난 왜 항상 돈 문제로 고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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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항상 돈문제로 고민할까?

난 왜 항상 돈이 없지


월급날만 되면 꼬박 들어오는 월급인데 내 돈은 어디로 갔을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거야?

직장인 행복씨는 월급날만 되면 고민합니다. 


저축은 꿈에도 생각을 못합니다. 카드값에, 각종 공과금에, 세금에, 보험료에....

월급날 점만 찍고 사라지는 내 돈, 


정말 다 어디로 갔을까요?

왜 항상 우리는 돈문제로 고민하면서 해결하지 못할까요?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유는 하나,

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배우지 못해서입니다.


 

돈이 중심인 세상,

그러나 나는 돈을 모른다. ㅠㅠ


매달 돈을 벌어도 벌지 않아도, 돈은 매일 쓴다.

그런데, 돈을 모른다고? 

돈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주머니가 다릅니다.

주머니가 항상 채워져 있느냐, 항상 비워지느냐의 차이죠.


무슨 뜻일까요?

주머니가 항상 채워져 있는 사람들을 '부자'라고 합시다.

주머니가 항상 비워지는 사람들은 '서민'이라고 합시다.



부자의 주머니에는 항상 돈이 흘러 들어갑니다.

서민들의 주머니에서는 항상 돈이 빠져 나갑니다.

서로 다른 주머니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말!



 

부자들의 주머니가 채워지는 공식이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내 주머니 ▶▶ 남의 주머니 ▶▶ 내 주머니'


내주머니에서 나간 돈이 남의 주머니로 들어갔다가 

다시 내 주머니로 들어오는 겁니다. 


단, 내 주머니에서 나갈 때는 작은 돈이 나가야 합니다. 

다시 들어올 때는 반드시 큰 돈이 들어옵니다.


쉽죠?^^


이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부자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백화점, 마트, 휴대폰회사, 광고회사, 카드회사, 은행, 보험회사, 자동차 제조회사,건설회사, 여행사, 통신회사, 물류회사, 의류회사, 식품회사, 

전기회사, 수도회사, 가스회사

등등  


 

반면에 

'서민'들의 주머니가 비워지는 공식이 있습니다.


'남의 주머니 ▶▶ 내 주머니 ▶▶ 남의 주머니'


남의 주머니에서 내 주머니로 돈이 들어오는 거 같은데, 

어느새 남의 주머니로 빠져 나가버려서 텅 비워지는 주머니.

이것이 서민들의 주머니 공식입니다.


단, 남의 주머니에서 나올 때는 쥐꼬리만큼 나옵니다. 

그러나 나갈 때는  덩어리로 빠져 나갑니다. 


훅~~훅~


이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서민들에게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부자들의 사업체를 위해서 일한다는 겁니다. 


회사원, 교사, 공무원, 월급을 받는 모두~~~~~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인 거 같은데?......

맞습니다.

대부분의 재테크 서적에서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이런 류의 책들이 서점에 넘쳐 나죠.


그런데 

이런 재테크 책을 많이 읽으면 부자가 될까요?

그들처럼 따라하면 정말 그들처럼 될까요?

정말 책을 많이 읽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죠. 

책만 읽는다고 서민들이 부자가 되지 않죠.

실천해야죠. 


무엇을?

 

서민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하는 재테크를 간단히 요약하면 

딱 두 가지입니다.


'투자, 그리고 사업' 


먼저 투자에 대해서 먼저 얘기해 볼까요?


투자하면 아...어렵다...그렇죠? 이런 생각이 들죠?

투자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 있죠.

부동산, 주식, 펀드, 금....등

투자는 이런 상품에 내 돈을 쓰는 거죠.

그러고 보니 투자도 주머니 공식이 적용되네요.


'내 주머니 ▶▶ 남의 주머니 ▶▶ 내 주머니'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남의 주머니에 보내는 게 투자입니다.

투자(投資)는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돈을 던지는 행위니까.

내 주머니에서 나갈 때는 작게 나가지만, 들어올 때는 많이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부자들의 주머니 공식과 동일합니다.

신기하게도^^


하지만, 말이 쉽지. 투자에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죠. 


누군가가 '투자해볼래~?'라고 말걸어오면 

일단 경계심부터 생기잖아요?^^

누구누구는 이거 해서 얼마 벌었다는데 

막상 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자니 두렵죠?^^


그런데, 만약 진짜 돈이 아니라 게임만 해도 

투자의 달인이 될 수 있다면?

부자가 될수 있다면?


 

모노폴리, 부루마블, 모두의마블, 인생게임~


게임만 반복해서 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아빠가난하아빠]에서 밝혔죠.


9살 때, 부자아빠와 모노폴리 게임을 하면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웠다구요.

부자가 되는 방법을 부자아빠는 간단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초록색 집 4개와 빨간색 호텔을 바꾸는 것! '


이것을 다시 공식으로 바꾸면,


'내주머니(부동산 값) ▶▶남의 주머니(집주인)'

'남의 주머니(세입자) ▶▶내주머니(더 큰 부동산)'

비싼 집을 가지고 있으면 더 많은 돈이 내 주머니로 들어오는 게임.


'부루마블에서도 같은 색의 땅을 전부 차지하면 두배의 임대료를 받는다.'


참 쉽죠?


부자아빠는 또 이렇게 가르쳤죠.

이렇게 부자들은 '머니게임의 규칙'을 만든다.

그래도 이건 그냥 아이들이 하는 게임이지....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모노폴리를 더 발전시켜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접목한 새로운 경제교육 보드게임을 만들어요.


부자가 될 수 있는 금융지능을 키우는 실전 시뮬레이션 게임

바로 '캐시플로 101'


 게임을 통해서 금융지능을 길러 

머니게임에서 승리하는 것,


이것이 이 게임에서 배울 수 있는 핵심이에요.

보드게임이에요.

사행성이 있는 게임이 절대 아니라는 것^^

좀 중독성이 있긴 하지만....ㅋ


어쨋든,

자본주의는 

내 주머니로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오게 하느냐의 게임,

즉, '머니게임'입니다.


게임의 법칙을 아는 것이 결국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죠. 

아는 자만이 계속 이기는 거에요. 

실제로 게임을 해봐도 그래요^^

그래서,


'부자들은 머니게임의 법칙을 계속해서 만든다.'

게임을 한 두 번 안해 본 사람은 없어도,

게임으로 부자된 사람은 거의 없어요.


왜?

제대로 배워서 게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게임은 게임일 뿐, 현실은 다르니까?

오히려 이 게임을 해보면 너무 현실같아서 흥분하게 됩니다.


런닝타임 3시간이 마치 30분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게임이죠.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게 있어요.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결과값이 다르거든요.



게임을 통해 조언해 주는 전문가가 진짜 전문가여야 합니다.

무늬만 전문가 말고,^^

경험과 지식, 전문성과 진정성

이걸 지니고 있는지 알아야 분별할 수 있어요.

전문가마다 저마다 생각과 견해가 다를 수는 있다는 것,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아닌지 분별해야 합니다. 

게임으로 머니게임의 법칙을 배운다.

돈의 원리를 배운다. 

내 자신의 돈으로 부를 만들어내는 공식을 만든다.

나만의 성공시스템을 만드는 게임.


자, 그럼 게임 한 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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