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9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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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9가지 습관>

당연한 일이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절대 성적을 올릴 수 없다

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성적이 오르는 사람에게는 

명확한 특징이 있는데

바로 ‘어쨌든 실천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짧은 시간에 그들은 행동으로 옮긴다

공부 방법을 즉시 실천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오를지 말지가 판가름 난다

지금부터 소개할 머리가 좋아지는 9가지 습관을 조금씩 실천해보자

 

 

1.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실제로 모차르트 음악에는 

긴장 완화의 효과가 있어

몰입도와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한 곡이 30분으로 길다

그것을 조합하여 45분, 60분, 120분이라는 단위로 

재생할 리스트를 작성해두자

 

‘이 리스트가 끝날 때까지 

문제 10개를 풀자’

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재생을 시작하면 

높은 집중력으로 공부할 수 있다

 

 

2. 아침에 물 한 잔 마시기

아침에 마시는 물은 

머리가 멍해지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자율신경을 정돈하여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3. 점심에는 고기를 먹는다

고기에는 의욕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들어있다

 

오전 중에 컨디션이 나빴다면

점심 때 고기를 섭취하여 

세로토닌을 충분히 공급하자.

그러면 뇌는 진취적이고 밝은 마음이 되고

의욕이 솟을 것이다

 

 

4. 꼭꼭 씹어 먹는다

씹는 동작을 하려면 교근이라는 

근육을 사용한다

교근을 사용하면 뇌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뇌가 활성화된다

 

씹는 동작은 뇌의 적당한 자극을 주어

졸음을 깨워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이는 식습관 중 하나다

 

 

5. 수시로 두뇌 발달 트레이닝을 하라

기억하려는 행위를 빈번히 할수록

우리의 암기력은 점차 강해진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트레이닝 해보자

예컨대, 음식점 메뉴판에 적혀 있는

음식들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도 

암기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6. 심호흡을 자주 하자

일이나 공부 스트레스로

대다수의 사람이 호흡을 얕게 한다.

산소가 부족하면 집중력이나 기억력은 

본래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심호흡을 틈틈이 하기 만 해도 

공부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다

지금 당장 실천해보라!

 

 

7. 책상은 의자 뒤가 벽이 되도록 배치하라

공부 환경 또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뒤쪽에 공간이 있으면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신경 쓰게 마련이다.

 

책상을 벽에 붙이지 말고, 

의자 등받이가 벽에 닿도록 방향을 바꿔 

공부 집중력을 높여보자

 

 

8. 책상 위에 레몬을 두자

레몬의 시큼한 향기가 정신을 자극하고

기억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레몬에 다량으로 함유된 

구연산에는 피로를 회복하고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레몬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9. 필기할 때는 책 거치대를 사용하자

책 거치대를 사용하면 책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아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필기하면서 공부할 때에는 

으레 한 손으로 책을 누르게 되는데 

이때 책을 누르는 일에 자칫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습관을 정리하자면

1. 모차르트 음악을 공부용 BGM으로 만들어 활용하자

 

2.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마시고 

점심에는 고기를 먹고

식사할 때는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자

 

3. 메뉴판을 외우거나 간판의 숫자를 

암산하면서 수시로 두뇌 트레이닝을 해보자

 

4. 공부 환경을 정비하자

 

5. 책 거치대를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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