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특히 심해지는 탈모방지 꿀팁 6가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국내 탈모 인구는 천만명을 넘어섰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탈모를 겪고 있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탈모의 원인은 유전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더운 날씨 역시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름철에는 두피열이 올라 두피에 피지와 땀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세균 번식을 늘리게 되고, 모근 건강을 악화시켜 탈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오늘 리틀스타는 더운 여름철 탈모방지를 위한 꿀팁을 알아봅니다.



1. 머리는 되도록 저녁에 감기 

여름철 탈모방지를 위해 머리는 하루에 1번 자기전 감는 것을 추천합니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탈모를 가속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 감는 시기는 낮 동안 쌓인 두피 피지나 유해성분을 씻어내기 위해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고, 탈모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반 사람들에 비해 두피의 열이 더 높기 때문에 물 온도는 미지근한 것이 좋습니다.



2. 머리의 자외선 노출 줄이기 

여름철 특히 강한 자외선은 모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자외선은 모발 내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고, 모발 구성 단백질을 퇴화시켜 탈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자주 찾는 수영장이나 해변의 경우 빛이 수면을 통해 반사해 모발이 받는 자외선 양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항상 모자 등을 챙겨 모발의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탈모방지에 효율적입니다.



3. 물놀이 후엔 바로 머리 감기 

더운 날씨에 자주 찾게 되는 일반 수영장에는 소독을 위해 클로린과 같은 성분이 많습니다. 클로린이 모발에 흡수되면, 모발의 천연 성분을 파괴하는 성질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후에는 최대한 빨리 머리를 감는 것이 여름철 탈모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4. 염색은 되도록 줄이기 

계절이 바뀌면,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염색을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여름철 염색은 탈모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염색약에 포함되어 있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화학성분들은 피부에 접촉하면 두피의 큐티클 층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 노출빈도가 높은 여름철은 특히 모발의 면역력 또한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여름철 염색은 탈모방지를 위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머리는 완전히 말리고 외출하기 

더운 날씨에 머리를 찬물로 헹구고 말리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는 것은 탈모를 가속화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머리에 남아있는 수분은 자외선을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두피 및 모발에 큰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6. 충분한 수면 취하기 

우리 몸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잠을 자고 있을 때 피부 재생과 모발의 성장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불규칙적인 수면은 모발 성장에 필요한 성장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을 초래해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잠을 청하기 쉽지 않지만, 탈모방지를 생각한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흔히들, 탈모는 춥고 건조한 겨울에만 조심하면 되는 질병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날이 덥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이야말로 탈모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 주어야 할 시기입니다. 여름은 자칫 방심하는 순간 탈모는 악화되기 쉬운 계절인 만큼 평소에 탈모방지를 위한 습관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리틀스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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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욱이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