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잘 빠지지 않는 뱃살 제거를 위한 식이요법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분들 많으시죠? 다이어트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특히 뱃살은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쓴 에너지보다 음식을 더 먹으면 그만큼 지방은 배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리틀스타는 뱃살 제거에 효과적인 식이요법을 알아봅니다.



1. 국물 줄이기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국에는 나트륨 함유량이 높습니다.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육개장의 경우 2853mg, 된장찌개의 경우 2021mg의 나트륨 함유로 이미 WHO가 권고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량(2000mg)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2. 밀가루 음식 줄이기 

라면이나 국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복부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위 음식들 대부분은 정제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제 탄수화물이 체내에 흡수되면, 중성지방으로 변해 복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뱃살 제거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밀가루 음식을 줄이는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3. 과일도 과하면 안 좋다 

다이어트 중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 중 하나는 식사를 줄이는 대신 과일 섭취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과일이 다른 음식들에 비해 열량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신 당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과도한 과일 섭취로 인한 체내 당질 수치가 높아지면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기 때문에 뱃살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과일도 적당한 양을 섭취하되, 당도가 낮은 과일을 추천합니다.



4. 음주는 되도록 줄이기 

‘술배’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술은 열량이 높을 뿐 아니라, 알코올은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지방 대사에 관여해, 지방 축적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5.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은 뱃살을 없애는데 매우 효율적입니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지방분해에 필수적인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옮겨가는 시간을 지연시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식이섬유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설사 및 구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과도한 섭취는 삼가하되, 물을 함께 마셔주는 것이 효과적인 식이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매 끼니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밥’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혼밥은 식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부작용을 가져왔습니다. 대충 먹는 식습관은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 등은 정제 탄수화물 함유가 높고 영양 불균형을 불러와 체지방이 몸에 쉽게 쌓이도록 합니다.

다양한 다이어트용 운동을 해보아도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게 운동한 양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했을 확률이 큽니다. 음식 역시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조금 먹어도 배가 더 나올 수 있고, 많이 먹어도 오히려 줄 수 있습니다. 바캉스가 다가오고 있는 이때, 리틀스타가 추천하는 건강한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으로 탄탄한 복근 만드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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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욱이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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