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어른도 천재가 될 수 있다.>


독서의 임계질량

수소폭탄의 핵분열에서 작은 차이


수소폭탄이 핵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모두 일곱 개의 원소봉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여섯 개의 원소봉을 집어넣을 때까지는

원자로 안에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일곱 번째 원소봉이 들어가면 비로소

원자로 안에서 핵반응이 일어나면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분출되어 나오기 시작한다.

 

이처럼 핵반응을 일으키는 수소봉의 일정한

양을 가리켜 "임계질량"이라고 한다.


독서의 임계치는 어디일까?


책을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선현들은 말한다.

 

상당수 사람들이 이 말에 유혹을 받아 책을 읽는다.

그러나 훌륭한 사람들이 되는 숫자가 적은 것은 왜일까?


 

'책을 읽으면'이라는 말에는 다중 의미가 들어 있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얼마나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없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독서의 임계치는

역사가 인정하는 좋은 책을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정확하게 읽되 최소한

500권 이상을 읽는 것을 말한다.

 

누구든 이 조건에 한번 도전해본다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마 500권이 아니라 100권만 읽는 다해도

그 위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숨은 잠재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지식의 섭취는 매우 중요한 도구이다.

 

지식의 축척과정은 마치 눈발이 쌓여 가지를

부러뜨리는 순간처럼 어느 순간에 다가온다.

중요한 것은 그 순간까지 지식을 축척해야 한다.


물이 0도 이하에서 고체가 되고 100도

이상에서 기체가 된다. 이 점을 임계점이라고 한다.

 

모든 물질은 이러한 임계점이 있고

그 임계점은 서로 다르다.

 

나에게 쌓여진 지식이 어느 시점에서

지식의 블랙홀이 되어 순간적으로

모든 지식을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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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욱이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