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


꾸준히 운동해도 변함이 없다면 중간에 무언가 실수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했다고 생각 했건만 변함없이 꾸준한 내 몸을 보면서 한숨만 나왔던 분들 계시죠? 운동의 성공은 꾸준함에서 비롯된다고 하지만 나름 꾸준히 운동했는데도 몸에 큰 변화가 없다면, 지금껏 해온 운동방식을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운동 중간중간 실수한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리틀스타는 운동 중 자신도 모르게 실수하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동하고 더 많이 먹는다 

‘열심히 운동 했으니 이 정도는 먹어줘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TIME지의 건강 칼럼니스트인 아만다 맥밀란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보상 유혹에 빠지고 실제로 운동을 하지 않을 때보다 살찌는 음식을 더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심리적 보상 유혹은 운동 효과를 저해하는 주범 중 하나입니다.



2. 쓰러질때까지 운동한다 

운동은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운동에 대한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과도한 운동을 하면 이는 오히려 운동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신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도한 운동은, 간에서 포도당을 만드는 작용을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혈당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아질 경우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운동효과를 보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죠.



3. 한 가지 운동에만 집중한다 

운동을 하다보면 자신의 목적에 맞는 운동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감량을 위해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는 경우죠. 하지만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운동을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일 경우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달리기만 반복하면 신체가 정체기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즉, 몸이 달리기에 익숙해져 더 이상 칼로리를 운동한 만큼 소비하지 않는 것이죠. 따라서 운동효과를 위해서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운동 기계의 수치를 너무 믿는다 

전문가들은 운동할 때 운동 기계의 수치를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헬스 장비의 경우 70kg 정도의 체중을 기준으로 해 칼로리 소모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체중이 70kg이 아닐 경우, 칼로리 소모 수치는 다르다고 봐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헬스 장비에 체중을 입력하는 시스템이 없다면, 자신의 체중 대비 칼로리 소모 수치를 정확히 알고 운동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한 운동은 일반인들의 삶에도 매우 친숙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하는데로 따라하는 방식은 운동효과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고, 변하지 않는 체중으로 인해 자신감 상실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체중과 근육량 등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운동 중에는 중간 점검을 통해 실수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 리틀스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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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욱이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