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고싶다면 기억해야할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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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고싶다면 기억해야할 9가지>



1. '애칭'을 사용하라! 

가장 쉬운 애정표현 중 하나는

서로의 애칭을 부르는 것이다. 

두 사람만의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은

심리적 거리를 줄여주기 때문에 

가정을 자신을 받아들여 줄 안전한 장소로

실감시켜주는 방법이다. 

 


2. 함께 할 일을 공유하라!

원만한 부부의 공통점은 집안 일을 할 때도 

아이를 돌볼 때도 '함께 공유'한다는 것이다. 

가끔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할 때,

방을 재배치하거나 운동을 할 때, 

서로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는 등

사소한 일이라도 함께 해보자. 

 


3. 부모에게 무작정 전화하지 않기!

직장, 이사, 육아 등으로 고민하고

싸움을 했을 때 자신의 부모에게

상담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부모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가정을 꾸린 부부에게는

둘만의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 

 


4. 부모 형제와 사이좋게 지내라!

상대방의 가계와 혈맥의 연결에 중요한 것을

나누고 있다는 안정감을 주기에

자신의 부모, 배우자의 부모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애정을 쏟아야 행복한 가정을 누릴 수 있다. 

 


5. 집안 일을 하찮게 여기지 마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는 것은 가정마다 다르지만 

서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이 좋다.

할 수 있는 일을 아낌없이 후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표현하도록 하자. 

 


6. 건설적으로 이야기하라!

평소 대화를 많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있어 

나름의 규칙이 있다면 더욱 좋지만

대부분 그러지 못하다. 

고함을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고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며 

불만을 단번에 털어놓는다면

지금 상황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할 것이다. 

원만한 관계를 지속하는 부부는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머리를 식히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7. 상대를 기쁘게 하라!

결속 강한 부부는 기념일을 잊지 않는다. 

둘만의 특별한 추억, 특별한 기념일을 챙겨

상대방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평소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해도

표현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알 수 없다.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결혼 생활에 있어서도 충족감을 줄 수 있도록

표현을 많이하자.

 


8. 유머를 잃지 마라!

유머는 부부 관계의 접착제 역할을 한다. 

부부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수 없을 때

이혼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농담, 재미있는 사건 등을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가보자. 

 


9.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혹은 실수를 했을 때

상대를 깎아내리고 비판한다면

신뢰를 떨어뜨리고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관계를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방식으로

얘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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