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성공비밀>

< 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성공비밀 >

스티븐 스필버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다.

그는 어릴적부터 공부도 안하고

수업까지 빼먹으며 카메라를 들고 다녔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그를 한번도 야단치거나 막지 않았다.

오히려 항상 그에게 용기와 

신념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 덕분에 그는 영화감독이 될 수 있었다.

스필버그의 영화를 

한 단어로 압축하면 '상상력'이다.

사람들은 '죠스'이전에 이성도 감정도 없는

한 마리의 식인 상어가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또한 '이티'가 나오기 전에 

사람들이 상상하던 외계인은 

거대한 UFO를 타고 지구를 침공하는

악당에 불과했다.

그리고 '쥬라기공원'은 어떤가

사람들은 공룡을 시각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부모님의 교육방식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을

끊임 없이 상상하는

그의 끈질긴 사고방식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장 위대한 업적은 "왜"라는 아이같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마음 속의 어린아이를 포기하지 말아라.'

'나는 희망을 밤이나 낮이나 품어둔다.

그러기에 그 희망은 현실로 이어지는 것이다.'

- 류종렬 '천재의 생각법'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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