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내일"을 원한다면

<행복한 "내일"을 원한다면>


부끄러움을 제대로 느끼는 사람은 성장한다.

무결점의 인간이어서가 아니라

과오를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빨리 사과했고 변명하지 않는다.


괜한 강박에 사로잡혀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바쁘고 힘들고 억울하다고

타인을 능멸하지 않는다.


차별, 혐오,폭력에 노출된 이들을 보면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냐는

냉소적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인류를 위해서 '인간이기에' 가져야 하는

상식의 기준을 궁색한 논리와 결부시켜

팔색조로 변형시키지 않고 '아닌 건 아닌 거'

이 간단한 철학을 실천하는 자가 바로 시민이었다.


물론, 많지는 않았다.

많지 않았으니 우리가 이토록

엉뚱한데 예민하고, 둔감한 것이다.


우리가 변하면 우리는 행복해진다.

좋은 사회를 희망한다면

스스로가 나쁜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

그 시작이지 않겠는가.


행복한 '내일'을 원한다면

자신이 다른 이의 존엄성을 뭉개고 있는

'오늘'부터 발견하길 바란다.

효과가 대단한 진짜 자기계발이다.


- 오찬호 /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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