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창업 성공 명언 10가지

<기본에 충실한 창업 성공 명언 10가지>

첫 번째,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내가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만 하며 눈치 보는 일, 마지 못해 눈도장을 찍는 일은 하지 않는다. 

소중한 시간과 열정을 쏟을 일은 내가 직접 선택한다. 

등 뒤에서 떠밀리며 일했다면 일에 집중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두 번째, 머슴형 리더십을 발휘하자.

21세기는 머슴형 리더의 시대다.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리더가 아니라, 직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그들이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건 그들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머슴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

 

세 번째, 급할 수록 돌아가자.

성공에 대한 조급함이 미국에서의 모든 것을 날려버렸고, 몇 년 동안 절망의 시기를 겪어야 했다. 

다행히 프랑스에서 어렵게 재기할 수 있었지만, 급하게 올라가면 탈이 난다. 

올라갔는데 내가 오르려던 그 산이 아닐 수도 있다.

 

네 번째, 작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다.

삶에도 고속도로와 샛길이 있다. 가능하면 합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여, 회사의 투명성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들처럼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다. 

돈을 더 벌고자 꼼수를 부리며 샛길로 들어서면, 성공이라는 단어는 도망가 버린다.

 

다섯 번째, 사업가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다.

바이올리니스트가 형편 없다며 내보내고, 지휘자가 그 자리에 직접 들어간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수십 명의 사람들이 제각기 악기를 연주하지만, 지휘자는 개성있는 여러 악기의 화음을 만들어내야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 순 없겠지만, 모든 필요한 부분에 대해 배워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여섯 번째, 먼저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받자

다른 일에는 목숨 바쳐 일하고 인정받으면서,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 지인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한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사는 것과 같다. 자기를 제일 잘 알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면서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는 것은 모순이다.

 

일곱 번째, 성공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자.

기원전 이집트 문명을 분석하던 역사학자들은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와 달리 자유분방하고 버릇이 없다.'는 글을 발견했다고 한다. 신세대와 구세대는 물리적 시간 차이일 뿐이다. 지금은 지금대로 똑같이 힘들다. 타인을 부족하다거나, 꿈이 없다 판단하며 무시하던 나는 실패를 겪으며 지나온 삶을 성찰하게 되었다. 성공하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여덟 번째, 가정, 직장, 사회 3박자의 춤을 추자.

회사에서 대단한 성과를 낸다 한들,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주고, 축복해 줄 수 있는 가족이 없다면 무슨 소용인가? 가정이 있어도 생계의 어려움으로 쪼들리는 생활을 이어간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3박자의 춤을 추기 위해선,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이 우선이다. 소중한 순위를 미리 정해놓고, 

당황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여유가 생겨 '중요하면서 급한 일'은 생기지 않는다.

 

아홉 번째, 마음 속 성공의 자석을 갖자.

인간의 활동 중 90%가 무의식 자아에 의해 움직인다고 한다. 

이 자아를 움직일 수 있다면, 인생에서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부족한 부분을 수정, 발전시키며 나아가는 오너들은 마치 몸 속에 자석이 있는 것 같았다. 

그 마음의 자석에 따른 오너들의 자세는 회사의 운명을 좌우한다.

 

청년 창업 성공 명언 마지막 열 번째, 그림을 그리며 살자

그림은 다른 말로 상상력이라 할 수 있겠다. 나 자신과 대화를 하며, 마음의 펜을 들고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보자. 그림이 구체적이지 않고 부족해도 상관 없다. 당장 뭔가 떠오르지 않아도, 그림을 그려 나가려는 자발적 시도 그 자체로도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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