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썸일까? 어장관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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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썸일까? 어장관리일까?>



1.스킨쉽이 능숙하다

이성의 마음을 잘 알고 관계에 능숙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 머리를쓰다듬는 행동

- 웃으면서 툭툭치는 행동

- 귀엽다는듯 볼을 살짝 꼬집는 행동

- 걸을때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는 행동



2. 필요할때만 연락한다

연락이 잘 안되고 자신이 심심하거나

필요할때만 연락을 한다면 어장일 수 있다.



3. 약속이 자꾸 틀어진다.

'언제 밥한번먹자' 말만하고 구체적인 약속은

잡지 않는다거나 약속을 잡아도 갖은 핑계로

약속을 취소한다면 어장일 수 있다.



4. 다른 이성에게도 비슷하게 행동한다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다른 이성에게도 나와

별반 다를바 없이 행동한다면 어장일 수 있다.



5. 선을 긋는 말들을 자꾸 던진다.

가ㅓ까워지려고 하면

선을 긋는 것 같은 말들을 한다.


대표적으로

- 나 이성친구 좀 소개시켜줘

- 너랑 같이 있으면 너무 편하다.

- 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6. 희생하려하지 않는다.

좋아하면 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그사람의 시간, 돈 또는

내가 필요할때 나를위한 희생을 하지않는다면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이 모든게 맞지만

어장관리라 생각해서

데이트 조차 안하기보다는

한두번 정식으로 만나면서

나를 어떻게 대우하는지 느끼며

진짜 마음을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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