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 저지르는 8가지 실수

<30대가 되면 저지르는 8가지 실수>

1. 일 때문에 가족을 등한시 한다.

흔히 워커홀릭이라 불리는 직장인들은 열정과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그만큼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적기 마련이다.

나에게 의미 있는 관계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보자. 

2. 원대한 포부를 감춘다.

30대 때는 책임져야 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현실에 안주하려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싶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시도하기 어려운 법. 항상 포부를 갖고 미래를 만들어 가보자. 

3. 아기를 가질 기회를 놓친다.

CEO 코치 앨리슨 휘트마이어(Alison Whitmire)는 결혼은 했지만,

새로운 직업을 찾느라 임신을 미뤘다.

이후 재혼을 하고, 43세에 임신한 그녀는 "아기를 원한다면

너무 늦기 전에 갖는게 좋다는 사실을 이제야 느꼈다."고 말했다. 

4. 건강을 챙기지 않는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규칙적으로 운동에 소중한 우리 몸을 지키다. 

5.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부모님은 당신 곁에서 영원히 기다리고 계시지 않는다. 명심하자. 

6. 취미를 가지지 않는다.

취미는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삶의 질을 높인다.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 일을 취미로 가져보자.

혼자하기 심심하다면 동호회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도록 하자. 

7. 돈 관리에 신경 쓰지 않는다.

돈을 본격적으로 벌기 시작하는 30대는 자신의 재정상태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이직,은퇴,가정 생활비, 자녀 교육비 등 앞으로 돈을 쓸 일이 많다.

따라서, 항상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체크하고,균형잡힌 소비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8. '20대에 놀면 충분하지. 지금 이 나이에 뭘 놀아'등의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장 그만둬라.

20대가 아니라고 인생을 즐기지 말란 법은 없다.

당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만나고,

아이들과 여행을 하거나 친구와 콘서트 등도 보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