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궤도에 오르게 하는 전략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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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궤도에 오르게 하는 전략 7가지


1. 다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라.

자신이 취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하여 언제나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노력을 말하는 것이다.

전문서적을 탐독하는 방법도 좋고 특강을 듣는 것도 유익하다.


예를들어 ‘치킨집’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검색엔진에서 ‘치킨’을 키워드로 쳐보라.

그 안에는 치킨집 리스트는 물론, 도축현황과 시장규모, 치킨집의 종류, 조리와 시식방법 등 너무나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빠르게 맛볼 수 있다.

일단 그렇게 조사해 보면 그 업종에 대해 훤히 알게 되고 그러한 여러 데이터가 모아져서 자신도 모르게 정보창고로 변해 있을 것이다.

 


2. 도전 속에 성숙이 있다.

흥미 있는 분야이거나 자신과 관련된 지식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도전하라는 의미다.

설사 결과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실패할지라도 자신을 성숙에 이르게 할 것이다.

연애를 함에 있어서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업도 실패가 무서워 시도하지 않으면 성숙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3. 완벽을 추구하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맺음을 잘하라는 의미다.

지식은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눈에 보일 만큼 학습에 따른 변화가 없으면 이내 포기하곤 한다.

그렇게 하면 ‘인생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없다.

 


4. 메모하고 사후 체크하라.

자신이 해온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라는 의미다.

창업자들 가운데는 처음에 사업계획서를 잘 써 놓고도 그 계획서대로 하지 않거나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후체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뭐하러 사업계획서를 진땀나게 열심히 작성하였는지 궁금해진다.

 


5. 학습을 평생 습관화하라.

학습이란 별게 아니다.

무슨 아카데믹커리어를 높이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일에 정진하라는 의미다.

일을 열심히 하면 결국 노하우는 자신에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콘텐츠를 가공하는 일을 하는 지식노동자라면 열심히 학습해서 결국 자신의 재산으로 남는 것과 같은 이치다.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그 지식은 회사에 남아 있지 않고 자신의 머릿속에 담고 떠나는 것이다.

 


6. 피드백을 활용하여 자신이 강점과 약점을 숙지하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서 성의를 다해 듣고 이를 보완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혹은 고객을 대하면서 불만사항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고객의 불만은 결국 자신의 약점을 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되레 고마워해야 할 일이다.

 


7. 자신의 캐릭터를 분명히 하라.

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는지 파악해서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법과 다르면 이는 처신을 바르게 잡아야 할 것이고,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한다면 색깔을 찾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누구’하면 ‘어떤 사람’이라는 대명사가 떠올라야 자신의 캐릭터 계발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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