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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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0. 8. 08:35
자신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훈련
1. 외모를 취하지도, 무시하지도 말라.
2. 아름다움을 가꾸라
육체는 마음의 노예다. 당신의 마음을 가꾸라.
영국의 시인 존 던"사람은 누구나 외딴 섬이 아니다.
개개인은 전체의 일부분이다."
아름다운 것과 예쁜 것은 다르다.
밤을 참고 어둠을 이겼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얼굴은 얼의 꼴이다. 얼굴에 영혼의 모습이 비친다는 말이다.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다.
아름다울 미자에 큰 대자가 숨어있다.
바다는 예쁘지 않고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은 큰 것을 품을 줄 아는 것이다.
나는 자기 스타일이 있는 사람을 멋있다고 한다.
내가 나 자신이 되는 것이 스타일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독특하게 창조하셨다.
누구나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기 우너한다.
데일카네기의 책.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상대를 설득할 것인가.
3.온유하고 이해하라
온유는 힘을 다스리는 것이다.
온유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반응을 다스리는 것이다.
온유는 사람들에게 반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것이다.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원만한 관계가 훨씬 중요하다.
당신은 심판자가 아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다.
온유하면 평안하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감정을 좌우하고 있는가? 온유함을 훈련하라.
퍼터드러커는 지도자의 첫번째 성품을 다른 사람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4.당신 삶에 관계된 사람들을 즐기라
인간관계에서 기쁨의 비결은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있다.
문제 그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가 진정한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가치관을 소유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모든 것을 바라본다.
문제보다 중요한 것을 문제를 보는 관점이다.
에머슨은 밤이 어두울 때 더 많은 별을 본다고 말했다.
톨스토이는 고통으로 인해 세계는 더욱 전진했다
나쁜 인간관계를 좋은 인간관계로 바꾸는 최고의 방법은
그 사람으로 인해 감사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그들의 과정을 허용해야 한다.
자녀를 즐기고 싶다면 그들이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기뻐햐야 한다.
온유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바른 태도라면
절제는 자신에 대한 바른 태도다.
5.절제하라
절제하면 삶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음을 알게된다.
절제는 무슨일을 하든지 삶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철학자 에픽테스토스는 아무도 자기를 정복하기전에는
참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6.사랑하라.
사랑은 명사가 아니다. 사랑은 동사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다.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가꾸지 않는 사람이
정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일까?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사랑을 몸소 실천하라.
사랑은 시관가 간계가 깊다.
투기와 자랑의 공통점은 그 뿌리가 이기심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훈련이다.
베드로는 내게 무엇이 있는가 내가 무엇을 저에게 줄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사랑은 반드시 줄 것을 찾아낸다. 사랑은 줄 때 살아난다.
헬렌 캘러는 "세상에 수많은 고통이 있듯이 수많은 극복도 있다라고 말했다.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가꾸라.
밴조만 프랭클린은 "사랑받고 싶으면 당신 자신이 사랑스럽게 변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라.
7.화목하라.
페넬롱은 "평화란 외적 요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내부의 영혼이 견고히 자리잡은 것이며,
고통에서의 면제가 아니라 친밀에서 오는 안심이다."고 말했다.
진정한 평안을 소유하려면 먼저 회개해야 한다.
평화가 깨지기 시작하는 때는
누군가가 자기 의로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부터다.
8.친절하라
친절은 상대방의 필요와 상처를 돌보는데서 시작된다.
만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고 세워주는 사람이 되라.
친절은 옷을 입듯이 입는 것이다.
'나는 이웃을 어떻게 대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9.착하게 살라.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목적을 두셨다.
gigo라는 컴퓨터 용어가 있다.
'gabage in, garbage out'
-인간관계와 영정훈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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