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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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6가지>


1. 대화 : 내 편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직장 내 대화에서 ‘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대화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 

생각 없이 뱉은 말 한마디가 당신의 평판을 좌우한다. 

직장 동료 혹은 상사와 나누는 대화에 따라 

든든한 우군을 얻을 수도 있고, 

직장 내에서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 사소한 대화 한마디, 

간단한 인사가 당신의 승진을 좌우한다.

밝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 칭찬은 성과로 돌아오지만, 

험담은 반드시 비수로 돌아온다. 

대화의 중심에 칭찬을 두라. 


2. 보고 :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보고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여, 

상사의 의사결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는 일이다. 

하지만 상사는 단순히 보고의 내용만을 평가하지 않는다. 

아무리 보고의 내용이 훌륭하고 흠잡을 데 없다고 해도 

자세와 절차를 무시하면 좋은 평가를 기대할 수 없다.


- 상사는 부하직원이 보고서를 들고 오는 순간 평가를 시작한다. 

몸가짐부터 단속하라. 


- '잘못했습니다!' 깨끗하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더 잘해보겠다는 의지이다. 변명은 금물. 


3. 회의 : 의견을 관철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사에서 회의는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의 지도를 그리는 자리. 

수많은 의견이 오가는 ‘말의 전장’에서는 

여유 있게 핵심을 말하는 사람이 승자이다. 

회의를 당신의 뜻대로 이끌어야, 업무를 당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자신 있게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당신의 의견에 대한 반응을 미리 예상하고, 

각각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라. 승률이 올라간다. 


-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들은 말의 쉼표 하나까지도 계산한다. 

쉼표로 궁금증을 유발하라. 



4. 협상 :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협상은 비즈니스를 내게 유리한 쪽으로 

끌어가기 위해 거쳐야 할 단계다. 

내게 유리한 일이 상대에게는 불리한 일이 될 수 있기에, 

밀고 당기며 상대를 설득하는 고도의 테크닉이 요구된다. 

얕잡아 보이지 않게 강하게 나가라. 

때로는 슬쩍 양보해서 상대를 만족시켜라. 

결국에는 상대보다 크게 이겨라.


- 상대의 제안에 바로 답하면, 이미 진 게임이다. 

답변을 유보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 일단 양보로 시작하라. 

양보를 받으면 양보를 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5. 영업 : 마음을 사고 서비스를 파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비즈니스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세일즈 능력은 이제 일반 비즈니스맨에게도 요구되는 자질이다. 

마케팅 감각을 익혀라. 영업의 목표는 

제품이든 서비스든 무언가를 파는 것이다. 

고객의 지갑보다 마음을 먼저 열어라. 

꼭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원하는 것을 보여주라.


-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때론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라.


- 상대의 이미지를 기억하고 이름을 부르면 없던 정도 생긴다. 

고객의 이름을 외워라. 


6. 프레젠테이션 : 청중을 휘어잡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프레젠테이션처럼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형식’이다. 

성향도, 관심사도 제각각인 사람들을 사로잡으려면 

비주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또한 상대의 몸짓, 표정, 자세 등을 읽으면 그의 진심을 알 수 있다.


- 프레젠테이션을 재미있고, 열정적인 쇼로 만들어라.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이다.


- 파워포인트는 청중의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프레젠터의 부담을 덜어주는 도구다. 



-윌리엄 장의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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