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엠마 왓슨의 조언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엠마 왓슨의 조언>

해리포터의 똑똑한 헤르미온느부터

페미니스트까지,

엠마 왓슨은 시간이 흐를 수록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나 동변배의 여성,

혹은 자라나는 여성들의

좋은 역할 모델이기도 하죠.

엠마 왓슨은 그런 만큼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조언을 던져왔습니다.

여기에 그 조언들을 소개합니다.

1. 당신의 몸은 아름답다

몸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저는 완벽한 치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 뻣뻣하고 말랐죠.

하지만 저는 제 몸을 대단히 여기고 사랑해서

아무것도 바꾸고 싶지 않아하는 여성이 되고 싶습니다.

2. 직업에 성별은 없다,

당신이 되고 싶은게 되어라.

'엔지니어가 되세요'

(자신이 엔지니어가 되고 싶으나

반대하는 아버지에 맞서

무엇을 해야하냐고 묻는 소녀에게)

3. 당신의 분노를 행동으로 전환시켜라.

어떤 것이든,

그것이 저를 지나치게 규정 한다면요.

저는 그냥 분노해버려요. 그리고

'이게 내가 이 일을 해야하는 이유야!'라고 해버리죠.

만약 누군가가 저를 조용하게 만들려고 하면,

전 그냥 그 반대로 행동해버려요.'

4. 지금 목소리를 높여라,

나중이 아니라.

'저는 지금 이 연설이 매우 긴장됩니다.

그리고 매우 걱정도 되고요.

하지만 전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했어요.

내가 아니면 누가?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언제?'

5. 우리의 모습 그대로에 기대 서로를 규정하라.

우리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 것으로

서로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진정한 모습에 기대 서로를 규정해야 해요.'

6. 당신의 용기를 믿어라.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일은

저의 본능을 따르는 것입니다.

왜냐면 저는 절대 모두를 기쁘게 하진 않을 것이 거든요'

7. 실패해라, 그리고 배워라.

'누군가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다면,

당신은 거기서 빠져나와

당신만의 실패를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배움을 얻기 위해서'

8. 스스로의 가치를 자각하라.

'제 생각에 저는 남성 상대역과

동등한 임금을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9. 오직 당신 뿐이다,

당신의 운명을 통제하라.

'저는 다른 사람이 내가 어떤 사람이여야 할지

결정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저는 항상 저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요'

10. 당신의 두려움을 포용해라,

그 다음에 그것을 정복해라.

'무언가를 두려워 하는 것이 잘못 된것은 아닙니다.

두려움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당신은 그 폭풍을 뚫고 나가야 하며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11. 소녀들은 투사다,

병약한 공주가 아니다.

'저는 어린 소녀들이 연약하고

병약한 공주가 되어야만 한다고 말 할 때마다

그것이 헛소리라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투사나 전사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에 여성들은 강하고 힘있고

용기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요소들은 그녀들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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