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생을 사는 10가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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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을 사는 10가지 노하우 >



1.겉저리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산다. 

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 

김치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낸다.

그 깊은 맛을 전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성질을 죽이고

고집을 죽이고 편견을 죽여 살련다.



2.99도씨 사랑이 아닌 100도씨 사랑으로 산다 

봄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한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맛있는 커피는 90도씨 에서 95도씨의

물을 가지고 추출되어 65도씨에서 68도씨에서

마셔야 그 맛이 제격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도씨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도씨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련다. 



3.계란 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산다.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내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겠다.



4.돼지 보다는 해바라기로 산다.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과 소녀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겠다.



5. 나이로 살기 보다는 생각으로 산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련다. 



6.인상파로 보다 미소인으로 산다. 

나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내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내가 내게 가장 먼저

미소 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7.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된다.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다.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다.

누군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마는 오뚜기로 살고싶다.

신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8.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산다.

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산다.



9.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산다.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목표가 있다.

나는 내 인생의 목표를 세워 매니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을 것이다.

나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나를 칭찬해 줄 것이다. 



10. 세상보다 가정에서 성공을 우선한다. 

가정을 사람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 되기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고 싶다.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 마디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 것이다.

그리고 남편 혹은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다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배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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