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에 반드시 피해야할 6가지 행동들

오늘은 식후에 하지 말아야할 즉 피해야할

금지사항 6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옛날옛적 고대의 양생가들은 밥을 먹고 나서

산보를 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소화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식사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인데요~

식사후에는 지켜야할 6가지 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담배는 피우지 말것

아마 흡연자들이라면 매우 공감되는 부분일듯 합니다.

식사후에 제일 땡기는 때라고 보셔도 되는데요

식사후에는 위장의

연동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집니다.

그러므로 인체에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또한 늘어나서

담배연기속에 있는 니코틴같은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에 흡수되어 몸에 아주 해를 끼친다고 하네요

둘째. 디저트 과일은 바로 먹지 말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사후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전혀 생각과 다르게 정반대로! 식사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해를 끼치죠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르며

과일속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글부글 끓게 됩니다.

과일은 식사후 2~3시간이후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Tip: 밥먹기 한시간전에 먹는것도 괜찮습니다

셋째. 식사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것.

이또한 좋지 못한 습관이라고 합니다.

식사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게 되면서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어

인체에 나쁘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넷째. 차를 마시지 말것.

찻잎에는 일명 타닌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타닌은 음식물의 단밸질과 결합하여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역시 과일처럼 식사후 2~3시간이후에

마시는것을 권장합니다.

다섯째. 목욕하지 말것.

식사후에 바로 목욕을 할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들게 되며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여섯째. 잠을 자지 말것.

제일중요하고 누구나 알고있는부분이죠?ㅎㅎ

식사후에 바로 잠을 자게되면 음식물이 위장내에

머무는시간이 길어져서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하며

자는것은 비만및 성인병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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