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있을때 먹으면 효과 좋다는 '신기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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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을때 먹으면 효과 좋다는 '신기한 음식'>

겨울이라는것이 날씨가 춥고 해가 짧아지면서 기분이

자주 울적해지는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실제 일조량이 부족하게되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게되어 이런증상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럼 우울증을 날려보낼수있는 음식에대해서 언급하려합니다.

 

 

첫째. 카레

카레에 재료로 쓰이는 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우울함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제 뉴욕 시립대 심리학 교수인 글렌 샤피가 진행한 쥐 실험

결과에 의하면 커큐민이 과거 공포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무섭고

두려운 기억이 뇌속에 새로 저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둘째. 호두

하버드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호두의 식물성 오메가3 성분과 비타민E는 우울증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셋째. 녹차

녹차에 함유된 테아닌 성분은 뇌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매일

4잔 이상 마시는 70세이상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4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넷째. 매운음식

매운 음식을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껴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이는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 세포가

느끼는 고통으로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신체가 이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을 분비 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버섯

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춰주며 이로 인해

기분이 편안해지게 됩니다.

또 버섯의 프로바이오틱 성분은 건강에 좋은장 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세르토닌이 생성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여섯째. 바나나

바나나에 풍부한 트립토판 성분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일곱번째. 토마토

중국 티안진 의과대학 연구팀이 20세 이상 일본인여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매주 2~6차례

토마토를 먹는 사람은 한번도 토마토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토마토의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B가 우울감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덞번째. 굴

굴에는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아연! 이 아연이

우울증 치매 예방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아홉번째. 해조류

다시마, 미역등의 해조류에 풍부한 요오드 성분이

부족할 경우 우울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열번째. 연어

연어에는 풍부하게 함유된 마그네슘이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열한번째. 오리고기

오리고기에 풍부한 비타민B1은 기억력향상에

도움을주며 비타민B2는 세르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증을 예방해줍니다.

 

 

열두번째. 베리류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의 베리류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우울감을 줄이고 몸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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