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습관

<메모하는 습관>

현대인이 정보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간단하다.

남보다 두뇌를

활성시키는 것이다.

두뇌를 잘 활용하려면

이를 기억과 저장의 기능으로 쓰지 말고

창조적으로 써야한다.

언젠가 아이슈타인은

인터뷰하던 기자가 전화번호를 묻자,

아이슈타인은 수첩을 꺼냈다.

기자가 깜짝 놀라서

설마 댁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건 아니시죠? 하고 물었더니

아이슈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적어 두면 쉽게 찿을 수 있는 걸

뭣하러 머리속에 넣어 두어야 합니까?

아이슈타인인야 말로 두뇌를

창조적으로 활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일화다.

기록하고 잊어라.

안심하고 잊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 비결은

바로 메모 하는 습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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