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해야 한다는 명언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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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해야 한다는 명언 6가지]



1.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 없는 분한 일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첫 여성 대통령



2. 그대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우리에게는 남을 책망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 톨스토이



3.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 때

우리는 모래에 그 사실을 적어야 해.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것을 지워버릴 수 있도록...


- 미상



4. 진정으로 용서하면 우리는 포로에게 자유를 주게 된다.

그러고 나면 우리가 풀어준 포로가

바로 우리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 루이스 스메데스



5. 남을 용서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는

증오, 분노, 적개심, 원한, 두려움, 괴로움 등이 섞여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게 마련이다.

요컨대 남을 용서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이기적인 행동이

남을 용서하는 것이라는 말이 설득력을 갖는다.


- 이인식 교수



6. 용서는 당신을 다시 삶의 운전석에 앉게 해준다.

용서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당신이 넘겨 준 당신 삶의 통제권을 다시 가져오게 한다.

용서는 과거의 상황이 당신의 현재를 지배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용서는 당신을 치료한다.


- 딕 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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