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사람은 만나지 않는게 좋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만나지 않는게 좋다>

1. 자신의 잘못을 하루 내에 사과하지 않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연예를 하면서 서로 다투게 되는 일은 허다하다, 하지만 서로 다투고 냉냉한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록 불편해지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분명 자신의 잘못임을 알면서도 명확하게 사과하지 않거나,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라, 인생 자체가 늘 자기 합리적인 경우가 많고 늘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피곤하다. 결혼후에는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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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조건 나에게 잘해 주려고 하는 사람을 만나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기본적으로 서로 지켜야할 것들이 있다. 남자든 여자든 처음 만나기 시작할 때는 모든지 다 이해가 되고, 다 용서가 된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무조건 잘해주던 사람들은 돌변하기 쉽다. 그리고 한발 물러나서 보면 나의 단점이나, 잘못된 점은 진심으로 걱정하고 고쳐주려고 애쓰는 사람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 사람이다. 무조건 나에게 잘해 주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핸디캡이나, 부족함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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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평판이 남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을 만나라

혼자서는 살수 없는 세상이다. 회사 직장 동료나, 동호회 모임, 오래된 친구들 모임까지 두루두루 함께 만나고 평판이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남자한테만 인정받거나, 여자들 사이에서만 인정받는 사람은 우선 좋은 사람이 될 가능성은 작아진다. 사람의 인격은 남녀 관계없이 사회통념적으로 적용되는 것이고, 사람됨됨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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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의 진짜 인격은 싫어하는 사람을 대할 때 나타난다.

만나는 상대가 평소 싫어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표정이나 말투, 태도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싫어하는 이유를 잘 들어봐야 한다. 싫어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본인 자신에게 갖는 컴플렉스 때문도 있지만, 남녀 불문하고 열등감이나 부러움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다. 지나치게 예의없이 행동한다거나, 상대방의 자존심을 다치게 하는 사람은 당신에게도 언제든지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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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나치게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은 피하라.

마치 좋아하는 사람을 처음만난 것처럼, 처음부터 지나치게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은 피해야한다. 어제까지도 혼자서 스스로 척척해내던 사람이 내가 없었으면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기도 하다. 나이 어린 연인들이라면 그저 기분좋은 어리광쯤으로 여길 수있겠지만 서른살이 넘었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사람이라면 집착으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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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면서 화내는 사람을 피하라

가장 위험한 유형이다. 본인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유형이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심지어 끝없는 우울증 증상까지 보일 수 있다. 같이 대화하면 끝없이 땅속으로 가라앉고 긍정적인 마인드는 온대간데 없고 짜증을 유발하기까지 한다. 또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 그 정도도 이해못하냐고 당신을 다그칠 수 있다. 정확한 이유를 모르면서 화를 내는 사람들은 짜증을 잘 내고, 쉽게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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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신의 내면과 과거를 너무 솔직하게 비치는 사람과 오래 사귀면 피곤하다

솔직함은 언제나 사람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쉬운 좋은 꺼리다. 하지만, 굳이 말하지 되지 않아도 되는 내면의 감정과 과거를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 지난 힘든 과거를 매일 매일 일상처럼 반복해서 말한다던지, 자신의 감정 상태를 시도때도 없이 강조하는 것은 이기적인 성격에서 비롯된다. 남들이야 어떻게 생각하던 말던, 일단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많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만나면 만날 수록 상대를 지치게한다. 과거 속에 얽매여 사는 듯한. 결정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면서 미래를 바꾸려고 별 노력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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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곤할 땐 그냥 사람을 만나지말자

몸이 힘들고 피곤할 땐 그냥 다음으로 약속을 미루고 소주 한잔 마시고 씻고, 푹 자자. 이것은 상대방을 위한 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