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으면 바로 '손절'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특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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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으면 바로 '손절'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특징 5가지>


1. 자신의 말에 반대하면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자신의 말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를 낸다.

겉으로는 기분 좋고 대범한 모습을 보이지만 

허언증 환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걱정을 늘 안고 있다.

자신의 말에 상대방이 부정적으로 나오면 반사적으로 공격적인 모습을 취한다.



2. 거짓말을 하는데 죄책감이 없다.

허언증에 걸린 사람들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거짓말을 한다.

자신은 당연히 돋보여야 하므로 거짓말을 하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러한 습관이 잦아지면 어느 순간부터는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일삼게 된다.



3. 자신이 완벽하다고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기 전까지 허언증을 앓는 사람들의 삶은 겉보기엔 완벽하다.

본인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거짓말을 간파하지 못한 사람과 

'순수'한 사람들이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완벽하게 묘사한 자신의 삶에 타인이 감동하면 그것으로 큰 기쁨을 느낀다.



4. 대부분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

조울증 환자와 비슷한 상태를 보이는 허언증 환자는 늘 즐겁고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하기를 즐긴다.

조울증 환자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허언증에 걸린 사람 역시 전혀 상황에 맞지 않은 말을 반복한다.



5. 이상과 욕망이 지나치게 높다.

자신이 이룰 수 있는 것에 비해 이상이 현저히 높다.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더 높아지고자 욕망을 표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탓에 주변인들까지 귀찮게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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