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토라지는 '삐순이,삐돌이'들에게 모난 성격 고치는 방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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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토라지는 '삐순이,삐돌이'들에게 모난 성격 고치는 방법 7가지>




1. 연락 무시하지 않기.

상대방의 전화나 카카오톡 메시지에 응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 대다수는 연락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서운한 감정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상대방의 화를 자초하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가끔은 화내기.

사람들이 삐치는 이유는 소심한 성격 탓에 불쾌감을 표현하지 못한 까닭이 크다. 이를 삐친 표정과 행동으로 드러내려 하지만 정작 상대방은 그 이유가 뭔지 잘 모를 때가 있다. 

가끔은 화를 내는 것도 중요하다. 불쾌한 감정은 그때그때 풀어야 한다.




3. 집착하지 않기.

자주 삐치는 사람들에게서는 집착하는 경향도 자주 발견된다. 상대방에게 지나친 기대를 하거나 환상을 갖는 것이다. 

이런 습관을 버리고 가끔은 자신을 존중하는 게 필요하다.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 




4. 상대방에게 큰 기대하지 않기.

잘 삐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맺을 때 상대에게 큰 기대를 한다. 특히 이러한 성향은 연애할 때 두드러진다. 

하지만 상대가 자신의 모든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도 사람이기 때문에 가끔 실수하고 실망을 안길 수 있다. 




5. 상대방에게 너무 잘하지 않기.

사람들은 자신이 베푼 만큼 돌려받기를 원한다. 이러한 마음을 보통 '보상 심리'라고 한다. 

자신이 베푼 것에 대한 보상이 돌아오지 않을 때 그만큼 실망감도 커지기 마련이다. 애초에 너무 잘해주지 않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6. 서운한 감정 쌓아두지 않기.

서운한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두게 되면 결국 삐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결국 외면하는 등의 왜곡된 행동으로 표출된다.

때문에 서운한 감정이 있다면 그때그때 털어놓는 것이 좋다. 




7. 나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나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이 잘못과 실수를 하듯 당신도 때로 상대방에게 실망감을 안길 수 있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작은 잘못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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