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뿐만 아니라 '결혼'하고 나서도 똑같이 '잘하는 남자'의 특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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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뿐만 아니라 '결혼'하고 나서도 똑같이 '잘하는 남자'의 특징 4가지>




1. 자신보다 여자친구를 우선시한다

"연인 사이였을 때부터 나를 가장 먼저 생각했어요. 결혼한 지금도 여전히 나를 먼저 생각해 주고 변함없이 자상해요." (31세 여성/교사)


여자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남자는 결혼 후에도 부드럽게 대하는 경향이 강하답니다.

언제나 여자친구를 먼저 생각하는데요. 자신의 감정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는 결혼 후에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기념일이나 생일을 소중히 한다

"처음 사귀던 날,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잊지 않고 매년 챙겨요. 지금도 연애할 때처럼 즐겁습니다." (32세 여성/교육)


기념일이나 서로의 생일을 잘 챙기는 남자는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잘 챙깁니다.

처음에는 기억하다가도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 잊어버리기 쉽죠.

특히 결혼 후 아이가 생기면 기념일보다 아이에게 특별한 날을 더 많이 챙깁니다.

환경이 바뀌어도 서로의 기념일을 소중히 챙기는 사람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습니다.




3. 여자친구의 가족을 잘 챙겨준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자기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소중히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도 남편을 아주 좋아하죠. 결혼하고 나서도 그 모습이 변함없어서 매우 기쁩니다. 저 역시 남편의 가족을 잘 챙깁니다." (31세 여성/방송)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입니다. 때문에 가족 관계가 불편해지면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지는데요.

가족에게 잘하는 남자는 결혼 후에도 똑같이 잘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4. 항상 대등한 위치에 서게 해준다

"성별로 역할을 구분 짓지 않고 항상 대등한 위치에서 저를 대해줬어요. 결혼 후에도 마찬가지여서 인생의 동반자라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29세 여성/서비스)


명령하지 않고 대등하게 대하는 모습은 결혼 후에도 잘 대해 주는 남자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여자의 경우 결혼 후 아기가 생기면 생활에 아주 큰 변화를 겪게 되죠.

평상시에 대등하게 대해 주는 남자는 일, 가사, 육아의 균형을 공평하게 잘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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