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 만나면 연락 두절됐다가 다음날 말해주는 남친 특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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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 만나면 연락 두절됐다가 다음날 말해주는 남친 특징 5가지>



1. 거짓말을 한다

연인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신뢰'다.

솔직하게 말하기가 난감한 상황이라면 아예 그 상황을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 게 맞다.

거짓말을 하는 순간 서로의 신뢰는 무너지고, 그 신뢰는 회복되기 어렵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나쁜 상상을 한다

아닐 거란 걸 알면서도 여자친구가 옆에 없으면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괜히 자신이 없을 때 다른 남자를 만날 것 같고 안 좋은 곳에 갈 것만 같아 질투심과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직접 보고 겪지 않았으면 혼자만의 상상으로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바란다.




3. 대화 중에 핸드폰을 만진다

중요한 일이 아닌 이상 상대방 앞에서 게임을 하거나 다른 이와 연락을 하는 등의 행동은 삼가야 한다.

같이 붙어만 있어도 아까운 시간인데 소중한 여친의 모습을 눈에 담지는 못할망정 핸드폰을 보는 건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아니다.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는 핸드폰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게 좋다.




4. 자기중심적이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고 자라왔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이 다른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무조건 내 말은 맞고 네 말은 틀리다는 마인드로 가르치려 들거나 지적하려 한다면 상대방은 지칠 수밖에 없다.

다름을 인정하고 내 생각에 맞게 끼워 맞추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5. 선 약속 후 보고를 한다

항상 말도 없이 친구들과 놀러 가거나 약속을 잡은 후 볼 일이 다 끝나면 여친에게 보고를 한다.

여친 입장에서 내 애인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건 커플 사이에서 당연한 일이다.

무언가를 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해주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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