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7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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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7가지 행동>


같은 조건이라면,

우리는 호감을 주는 사람과 거래를 하고 싶어 하는데요.

겸손하고 유쾌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한 사람,

한마디로 호감을 주는 사람에게 끌리기 때문이죠.


'호감'이라는 건 단순히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목표 달성에도 유리하다는 사실.


호감을 주는 사람들은

7가지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한가지씩 적용해 보세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작은 힘이 될겁니다.




1.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 겁니다.

친절한 사람은 쾌활하고 사교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물론 그러한 성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것과

호감을 주는 성격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호감을 주는 사람은

본인이 무엇을 아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아는지 궁금하기에 질문을 하죠.

자세하게 묻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에 관심을 보이고

경청으로 이를 증명하고요.


나를 중요한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

사람들은 그러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2. 남을 탓하지 않는다


친구가 실수를 한다,

직원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거래처는 마감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탓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탓도 있습니다.

미리 대비책을 준비해놓지 않았거나

확실히 교육을 시키지 않았거나

너무 성급하고 무리한 요구를 했을 수도 있어요.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본인이 책임지는 것은

사실 자기 자신에게

상황에 대한 주도권을 부여하는 일입니다.


다음에는 더욱 똑똑하게 행동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사람들이 호감을 얻기 마련입니다.




3. 상대방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옷, 자동차, 소유물, 직함, 성취 때문에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모두 ‘물건 또는 관념’에 불과하니까요.


물론 사람들이 내가 가진 물건,

성취 등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를 좋아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겉보기에는 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거기에는 실체가 없습니다.

실체 없는 관계는 진짜 관계가 아닙니다.


진짜 관계를 만들고 싶은지요?

상대방에게 너무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

당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4.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에 끼어드는 것은

그저 무례한 행동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네 말을 듣고 있어.

그러나 그건 너를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내가 무슨 말로 받아칠지 생각하려고 듣는 거지”라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질문으로 확인하는 것.




5. 상대방을 통제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당신은 상사라서 통제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 책임이 주어졌을 수도 있고.


하지만 그 외의 곳에서

당신이 정말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껴야 할지

상대방을 통제하려고 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견이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어떻게 도와줄지를 물어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당신에게 열광할 겁니다.


 


6. 내가 이룬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높은 직위에 올라가고 큰 성취를 이루었을수록

자신이 전부 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언이 아니라 명령처럼 말한다면

사람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릴 겁니다.


바로 호감을 주고 싶은가요?

내가 멋진 성취를 이루었지만

상대방이 멋진 성취를 이룬 것처럼 느끼게 해주십시오.




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당연히 과거는 소중합니다.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교훈을 얻었다면 실수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쁜 일이 생기면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배울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다른 사람이 실수를 하면

친절과 용서, 이해심을 연습하는 기회로 생각하는 겁니다.


과거는 훈련일 뿐,

당신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파고들어보세요.

단, 다음번에는 제대로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호감 주는 사람들은

7가지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이 진실한 모습을 드러낼 기회를 주고

그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를 결정합니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습관이

성공으로 이끄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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