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이 말하는 40대 때 깨달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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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이 말하는 40대 때 깨달은 5가지>



1.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사람들은 보통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하루하루가 바쁘다. 남이 나를 흉보는 일도 잠시일 뿐. 남의 시선에 비치는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피곤하게 살 필요가 없다.

우리는 주변 사람의 평가가 아닌 우리 자신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2.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

당신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세상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해 주길 바랄 수 있는가.

냉정하게 말하자면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수 없고, 나 또한 좋아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고 해서 괜한 상처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3.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행동들이 사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들이다"

가족이 늘 항상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쩌면 나 자신을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셨을 때 우는 것도 결국은 홀로 남아 기댈 곳 없이 외로운 처지가 된 자신이 너무 슬퍼서 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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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 눈치 그만 보고 하고 싶은 것을 하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의 눈치 그만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남 눈치만 계속 살펴보고 있다가는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꼴이 되어 버릴 수 있다.


 


5.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한 번 해보자"

생각만 하다 보면 결국 생각에만 머물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해진다.

자신이 옳다는 확신이 든다면 후회하더라도 일단 저질러 보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이 백번 천 번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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