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이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멋있게 늙어가는 법 6가지"

<45살 이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멋있게 늙어가는 법 6가지">

나이가 들면 신체가 노화되면서 아프게 된다.

여기저기 아프게 된다.

그리고 감정적으로도 스스로 조절이 힘들어서 서운함과 집착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가족과 통화하면서 아픈 곳을 말하고 위로받고자 한다.

아프다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동정하고 관심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모임에서 자꾸 아픈 곳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관심을 받고자 하는 애정결핍이 심한  뮌하우젠증후군이 있는 사람이다~고 생각 하면 된다.

타인의 사랑과 시선을 받고 싶어서 아픈 부위를 자꾸 말을 하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이 되기 때문에 고립되게 된다.

그래서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지금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고,, 뮌하우젠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45살이 넘으면,,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노력을 스스로 시작해야 한다.

​

1-운동을 하루에 1시간 해야 한다.

언제나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서 쓸데없는 지방을 많이 축척하지 않아야 한다.

2- 깨끗하게 자주 씻어야 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서 몸에서 냄새가 난다.

몸에서 체취가 나면 돈이 빠져나가고 운이 나빠진다.

3- 욕심을 줄이고 안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자식이나 남편이나 재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찾아서 살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이 망가지게 된다.

내가 아프면 아무 소용이 없다.

4-주위 사람들에게 아프다고 징징거리지 말아라.

부담스러워서 주위 사람들이 피한다.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밝은 얼굴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5-잔소리를 하지 말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

밥은 안사면서 잔소리만 심한 사람은 최악이다.

6-깨끗하고 젊게 입고 다녀야 한다.

단정하고 젊고 예쁘게 입고 다녀야 한다.

그래야 운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