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굵어지는 나쁜 습관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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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굵어지는 나쁜 습관 8가지>


종아리 알이 안빠진다. 허벅지 살이 고민이다. 원래 다리가 두껍다. 많은 여자들의 고민이다. 하체에 붙은 살에 대한 고민은 나이를 불문하고 갖게 되는 듯 하다. 날이 갈수록 붓고 굵어지는 다리 적게 먹고 운동을 하는데도 변호ᄀᆞ 없다면, 자신의 잘못된 습관 때문일 수 있다. 오늘도 모르고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습관은 무엇일까? 다리 굵어지는 나쁜 습관 8가지 알아보자.



1. 다리 꼬고 앉는다.

다리를 꼬고 앉은 샤론 스톤 섹시해 보이지만 다리 건강에는 좋지 않다. 다리가 놀라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는다. 또 고관절을 틀어지게 하고 골반을 한 쪽으로만 기우러지게 한다. 양쪽 다리 길이와 모양이 달리질 수 있다.

 


2. 잘못된 걸음걸이

발바닥 전체를 사용해 걷고 있는지 신경 쓰면 걷는다. 팔자걸음, 안장 다리 등 잘못된 걸음걸이는 불필요한 종아리 근육을 발달시킨다. 

 


3. 서 있을 때 짝다리고 선다.

짝다디로 서면 체중이 한 쪽 다리에 실린다. 양쪽 다리 길이와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한쪽 다리가 더 두꺼워 질 수 있다. 


 

4.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다. 

너무 오랜 시간 서 있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갈 뿐만 아니라 피가 다리고 쏠리게 되면서 부종이 쉽게 오게 된다. 오래 앉아 있는 것 또한 정맥순환이 잘 안돼서 부종이 생길수 있다. 


 

5. 다리 벌리고 앉는다.

앉아 있을 때 가장 편한 자세다. 하지만 이 편안함이 다리 라린을 망칠수 있다.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 골반이 틀어질수 있다. 골반이 틀어지면 다리에 군살이 붙는다. 다리를 모으고 앉으면 다리에 긴장감을 준다. 이 긴장감은 예쁜 다리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6. 짜게 먹는다.

짠 음식은 몸의 부종을 일으킬수 있다. 몸을 붓게 만든다는 애기다. 체내 염분농도가 오르며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수분이 집중된다. 이는 부종으로 이어진다. 


 

7. 하이힐을 자주 신는다.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만드는 하이힐이지만 너무 자주 신으면 좋지 않다. 하이힐을 신은 뒤 마사지로 피로해진 다리를 풀어주도록 한다. 굽이 높은 신발이나 사이즈가 맍지 않는 신발은 걸음걸이를 불편하게 만든다. 불편한 걸음걸이는 불필요한 종아리 근육을 발달 시킬수 있다.


 

8. 스키니진을 좋아한다.

하이힐 못지 않게 스키니진도 다리 건강에 좋지 않다. 당장 다리 라인을 예버 보이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지 몰라도 꽉 조이는 바지는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여자들이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입장에서 이뻐보이긴 하지만 어쩐지 모르게 불편해보일때가 있는데 스키니진은 건강에 정말 안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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