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신 마시면 안되는 차 vs 마실수 있는 차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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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마실수 있는 차와 안되는 차가 있는거 아셨나요? 

많을 경우 하루에도 몇번씩 마시게 되죠. 

사실 대부분 물과 차를 구분않고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보리, 옥수수, 현미 같이 평소 먹는 곡물을 이용한 차는

물 대신 마실수 있는데요.


중금속 제거도 해주고

미네랄이 많아서 건강에 좋아요.


근데 이런 곡물 차는 빨리 상해서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고요.

3일 안에 마셔야 해요.



반면에 이름 비슷한 옥수수차여도

'옥수수 수염차'는

물대신 마시면 안되는 차인데요.


TV 건강프로에 나온건데

①옥수수수염 ②결명자 ③헛개나무는

효능이 강해 약재로 쓰이는 차라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물 대신 벌컥벌컥 마시다간

몸속 수분이 지나치게 빠져나가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네요.

배가 냉해져 설사할 수 있고요.


특히 질환이 있는 분은 이미

약에 이뇨제가 든 경우가 있는데

이런 차 마실때 주의해야 하고요.


보통 하루 2~3잔 넘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네요.


저도 혈액순환에 좋대서

약물로 마시는 둥글레차는

피티병에 따로 담아서

하루 딱 한컵만 마셔요.


차를 차로 마시는 건 몸에 좋아요.

물 마시듯 하는 것이 문제랍니다.


뭐든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한 거 같네요.


보리차, 옥수수차, 현미차 말고는

물 처럼 막 마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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