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몸에서 ‘제발' 살 빼!! 라고 외치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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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에서 ‘제발' 살 빼!! 라고 외치는 신호>



1)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찬다.

분명 ‘몇 달’전까지만 해도 가뿐히 오르던 계단이었는데, 최근 들어서 숨이 차고 힘들다는 것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입니다. 운동하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체지방은 늘어나고 자연스레 폐활량이 감소되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것이죠.


게다가 팔굽혀펴기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도 있는데, 만약 ‘팔굽혀펴기’ 횟수가 매우 적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 자꾸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식욕’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매우 적다고 합니다. 즉, 운동과 담을 쌓았다면 음식에 대한 갈망이 더 크죠.


아침·점심·저녁을 다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 때도 없이 입이 심심하고 무언가 먹고 싶다면 결코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이런 신호는 ‘거짓 배고픔’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때 물을 섭취하거나 양치질을 하게 되면 없앨 수 있습니다.



3) 피로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비만’은 만성피로와 기력 저하 등을 불러오며, 몸속에 쌓인 에너지를 급격하게 약화시켜 매일 피곤하게 만듭니다. 운동 없이는 이런 증상을 없앨 수 없기 때문에 하루 1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맑은 정신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4) 자주 소변이 마렵다.

방금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나왔는데, 또 소변이 마렵거나 잔뇨감이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 ‘복부비만’ 때문일 수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방광을 눌러 자극하며, 나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의 발병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소변이 새거나 소변을 볼 때 하복부가 묵직하고 잔뇨감에 느껴진다면 비만의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5) 코골이(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난다.

언젠가부터 코골이가 시작되었다면, 이 증상은 ‘비만’으로 발생된 가능성이 매우 큰 질병입니다. 인체 내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인체 기관의 부피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기도’ 또한 좁아지게 됩니다.


수면 중 정산호흡을 하기 위해선 기도가 일정 넓이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살이 찌면 정상인의 기도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평소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증상을 겪고 있다면,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기 때문에 살을 빼야 합니다.



6) 자주 소화가 안되고, 식도염에 걸린다.

살이 찌게 되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복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위식도 역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식도염이 걸리면 위산으로 인해 식도와 목구멍에 손상이 가며, 때론 신물이 느껴지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도 나타납니다.



7) 작년에 입던 바지가 맞지 않는다.

비만 중에서도 복부비만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특히나 조심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작년 입던 바지가 맞지 않으면, 복부와 허리에 살이 급격하게 쪄서 발생된 것이므로 최대한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남성은 약 40인치, 여성은 35인치가 넘으면 ‘건강 적신호’가 올 수 있으니 그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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