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노화 빨리 오는 친구의 이목구비 특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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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노화 빨리 오는 친구의 이목구비 특징 5가지>

사람은 모두 저마다 다른 조건에서 노화가 찾아온다. 젊음을 오래 유지하는 이목구비가 있다면 빠르게 노화가 찾아오는 이목구비도 존재한다. 이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고 해 100% 노화가 빠르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경우 흔히 빠르게 찾아온다. 

지금부터 노화가 빠르게 찾아오는 이목구비 특징을 5가지 소개한다. 사전 관리만 잘 해주더라도 이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니 주의깊게 살펴보길 바란다.



1. 피부가 얇다

피부가 얇은 사람일수록 주름이 잘 생겨 얼굴에 노화를 촉진한다.

피부가 얇은 사람은 피지선, 모공이 타인보다 덜 발달돼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주름이 잘 생긴다.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두꺼운 이들은 피지선, 모공이 발달돼 있어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잘 생긴다. 자신의 피부가 지금 얇지 않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얇아지기 때문이다. 젊을 때부터 천천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눈웃음을 잘 짓는다

남녀 불문하고 눈웃음은 상대를 설레게 만드는 무장해제의 장치다. 하지만 이런 눈웃음에도 단점이 있다. 눈웃음은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중후반을 기점으로 눈주름으로 번진다. 눈은 특히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층이 얇고 부드러워 쉽게 자극을 받아 주름이 쉽게 진다. 눈웃음 외에도 눈을 비비는 습관 등 역시 노화를 촉진한다.



3. 코가 길다

코의 길이가 길면 나이가 들어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화살코다.

여기에 20대 중후반부터 노화가 오면서 이는 더 심해진다. 피부가 처지면서 코끝도 함께 처져 노화를 촉진한다.이 밖에도 코가 지나치게 높은 매부리코도 노화가 빠르게 와 노안으로 보이게 하거나 강한 인상을 준다.



4. 눈이 크다

큰 눈은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적인 이목구비지만,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빠르게 노화가 찾아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얇아지고, 눈가의 힘이 빠지면서 퀭해지고 눈가 주변의 주름이 처지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눈이 작은 사람에 비해 탄력 관리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 지금부터 꾸준한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면 친구들보다 빠르게 노화가 찾아올 수도 있을 것이다.



5. 표정이 과하다

표정이 과한 사람 역시 얼굴에 주름이 잘 생겨 노화가 빨리 온다. 

대화 할 때 이목구비가 움직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과할 경우 독이 된다. 특히 많이 웃는 사람들이 주름에 더 취약하다. 이 경우 눈가 주름과 팔자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눈을 찌푸리거나 험상궂은 표정을 짓는 이들 역시 얼굴 곳곳에 주름이 진다. 자신의 표정 습관을 따라 좋지 않은 주름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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