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집사들의 특징 1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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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집사들의 특징 17가지


1. 함부로 이동 시킬 수 없다.


2. 테이블 위에 '떨어질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을 두지 않게 됐다.


3. 누군가와 사귄다면 첫번째 조건은 '고양이를 좋아할 것'


4. 가끔 엄청나게 흥분해서 고양이에게 부비부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고양이는 싫어한다.


5. 격렬하게 움직이면 고양이가 방해를 한다.


6. 언제부터인가 검은 옷을 입지 않게 됐다.


7. 휴일에는 푹 자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된다.


8. 화장실과 욕실 등에서 프라이버시가 사라지는 것에 익숙해졌다.


9. 박스 같은 건 버리지 않고 보관하게 됐다.


10. 돈이 없다. 생각해보면 고양이 용품 사는데 돈이...


11. 집에서 특등석은 늘 고양이가 차지하고 있다.


12. 길을 양보해주지 않는 걸 이해하게 됐다.


13. "느긋한 식사." 뭐? "느긋한 식사?"


14. 난로(코타츠)에 다리를 편히 뻗지 못한다.


15. 집에서 뭔가 할 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도 되지 않는다.


16.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빨리 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17. ... 하지만 귀가 길에 길 고양이를 만나면 저도 모르게 집에 늦게 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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