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할머니가 되어도 남자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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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할머니가 되어도 남자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6가지>

여성들이 흰 머리가 나고 허리가 굽은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남성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만일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남성이라면 아래 글을 참고해서 100점 짜리 남편이 되기를 바란다.




1. 예쁘다

"예쁘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도때도 없이 칭찬했다가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여친이 헤어스타일을 바꿨을 때, 새로운 옷을 사 입었을 때 등 뭔가 과감한 변화가 있을 때마다 "예쁘다"는 칭찬을 해보자.




2. 고마워

아내들이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가 바로 "고마워 수고 많았어"다.

여성들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 인정해주는 대상이 바로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더더욱 좋아할 것이다.




3. 사랑해

남자든 여자든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꽁꽁 얼었던 마음도 사르르 녹곤 한다.

손발이 오글거려 차마 꺼내지 못하는 그 말, "사랑해"를 오늘 당신 곁에 있는 그 사람에게 해보면 어떨까?




4.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때때로 여성들은 그 어떤 위로의 말 보다도 사랑하는 남성에게 듣는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이 최고로 느껴진다.

학업으로, 진로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그녀에게 말해보자 "괜찮아, 다 잘 될거야~!"




5. 보고싶다. 지금 갈까?

항상 무뚝뚝한 그의 입에서 "보고싶다"는 말이 나오면 왠지 모르게 설렌다.

또 행동으로 안옮기더라도 "지금 갈까?"라는 박력 넘치는 말을 듣는다면 뭇 여성들은 '심쿵'하게 될 것이다.




6.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만약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남친이 "네가 이렇게 힘든데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힘들었던 일들도 싹 날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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