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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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1. 디테일이 왜 중요하진 모른다. 

디테일을 챙기기 어려운 이유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일의 퍼포먼스는 처음에는

노력한 만큼 올라갑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성과의

포화구간에 진입하게 되죠.


노력해도 딱히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어다 보면 작은정도라고

성과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작은 성과가 바로 디테일입니다.


디테일을 챙기는 것은 어쩌면 피곤한 일입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질 수록

내공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2, 학습능력이 없다.

공부는 학교졸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억지로 하던 공부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해야할 때입니다.



3. 운을 실력으로 착각한다. 

대부분 성공스토리에서 자주 빠지는

한가지 핵심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운(運)입니다.


사람들은 운을 생각하지 않고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실패를 경험하고 실패를 경험한 후에는

'운이 없다고 합니다.' 

운은 통제불가능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운과의 접점을 늘리고 운을 잡았을 때

결과 값을 극대화하는 전략은 철저하게 실력입니다.



4.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양의 시도가 있어야

훌륭한 질의 결과가 나오는 법이죠.


사람들은 셰익스피어가 대작만 집필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가 쓴 작품은 200편에 육박하고,

그 중 인정받는 작품은 채 10편이 안됩니다.



5. 피드백을 구하지 않는다.

일을 똑똑히 하는 법은 자신보다 일을 잘하거나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일이 다 끝난 다음에 피드백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을 하면 어쨌든 결과가 나오게 되죠.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면 큰 성장을 하고

다음 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에서 

우리는 일을 잘하게 될  단초를 찾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제대로 학습하면서 일을 해 나간다면

누구나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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