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이루는 인맥 형성의 13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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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이루는 인맥 형성의 13가지 법칙>



1. 인맥은 정보의 인풋에서 시작된다.

화제가 풍부해지려면 정보의 인풋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책, 신문은 물론, 잡지, 영화, 이벤트 등으로 관심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간다. 소위 키맨(Key-man)이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간이야말로 미디어”라는 뜻을 깊이 실감하게 될 것이다.



2. 다양한 모임에서 인맥 채널을 만들어라.

연구회나 모임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이 당신 스스로에게 매우 유리하다. 작은 비즈니스의 성공이 아니라 자기의 잠재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명함의 수가 인맥과 직결되는 것이 아니다. 목적이 없는 만남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



3. 회사의 가치관에 개인의 가치관을 맞추지 마라.

인맥무장이란 회사의 격(社格)과 인격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인격이 회사의 격을 웃돌게 해야 한다. 인맥무장, 정보무장, 철학무장, 교양무장, 감성무장, 자금무장, 건강무장에 힘써야 한다.



4. 인생을 100년 계획하면 앞길이 보인다.

장기적인 인생 계획표를 세우고, 1주일에 1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돌이켜 보면 “그때 그 사람과의 만남이 내 인생의 분기점이었다”라는 사실을 나중에 깨 닫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인생의 분기점이다”라는 인식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미리 인생의 이정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생 계획이 설정되면 변화라는 것이 “인연”에 의해 연결돼 있고, 주위로부터의 메시지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따라서 “인연”을 의식하면서 행동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 상대의 이익을 존중하고 나의 이익을 챙긴다.

비즈니스맨이 모임에 참가하는 7가지 목적은 ①철학 메리트 ②건강 메리트 ③인맥 메리트 ④교양 메리트 ⑤감성 메리트 ⑥정보 메리트 ⑦자금 메리트인데, 이 7가지 메리트를 기준으로 두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키맨과 접촉을 원한다면 키맨과 관계된 사람부터 공략해야 하며, 이때 신뢰감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인맥만들기는 자신의 존재 이유, 존재 의의를 확인시켜 준다.



6. 원하는 것은 간절한 만큼 이루어진다.

우선 나에게 도움되는 인연을 만들고 싶다고 강렬히 원해야 한다. 인연이란 자신의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자신에게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원해야 한다. 나의 동기가 선하고 간절하면 인연이 나타난다.



7. 인맥은 넓히는 것이 아니라 퍼져 나가는 것이다.

인맥 넓히기의 기본 원리는 자기 탐구인데, 이는 가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행이나 추세에 휘둘리지 않기, 정치와 경제에 흥미 갖기, 지칠줄 모르는 호기심 갖기, 다수의 의견에 “이건 아닌데”하고 생각하는 훈련하기, 전문가 의견 뿐아니라 다양한 의견의 수렴 등이 중요하다.



8. 모임에서 환영받는 사람과 미움받는 사람을 구분하라.

환영받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 겸손한 사람, 인생에 적극적인 사람, 체험담을 이야기 해 주는 사람, 상대의 고민이나 과제에 딱 들어맞는 키맨을 소개해 주는 사람이다. 

미움받는 사람은 제멋대로인 사람, 운이 나쁜 사람 돈 버는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 사람, 화제가 직장 이야기밖에 없는 사람, 남 이야기를 듣지 않고 수다스러운 사람이다.



9. 때로는 대가 없이 남을 돕는다.

조직에는 반드시 주목받거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지는 사람, 이른바 인망(人望)있는 사람이 있는데, 대개 키맨이 이런 특성을 지닌다. 그 이유는 주위 사람들이 “작년에 무슨 일을 추진할 때 신세를 졌다”, “새로운 걸 배웠 다” 등 빚을 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빚이란 주위 사람을 위해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정성으로 베푸는 지혜와 땀을 말한다.



10. 인맥의 3대 요소(헤드워크, 풋워크, 네트워크)를 잡아라.

헤드워크는 신문, 잡지, TV 등 일반적으로 오픈돼 있는 미디어 등을 철저히 활용한다. 다양 성이 포인트다. 풋워크로 파악한 정보는 질이 포인트다. 스스로 체험한 것, “우리만 아는 이야기를 어느 정도 갖고 있는가?”가 중요다다. 네트워크는 헤드워크와 풋워크로 얻은 정보를 네트워크로 확인한다. 키맨은 하나의 미디어다. 키맨의 행동, 발언, 사상은 혼자 걸어다니며 전파를 내보낸다.



11.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차분하다. 상대방의 눈을 보고 천천히 말한다. 위트가 풍부하다. 손아랫사람에게도 예의가 바르다. 무엇인가를 배우려는 자세로 남의 이야기를 듣는다. 적극적이고 호기심이 강하다.



12. 기분 좋은 긴장을 주는 사람이 되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힘이 솟는 사람이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며, 만나면 새로운 지식을 공급하는 사람도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주위를 느슨하게 이완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분 좋은 긴장을 주는 사람,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3.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강렬한 매력을 갖춘 키맨이 되는 것이다.

다면적인 가치관을 가진다. 키맨에게는 상반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쓸데없는 것의 가치 발견하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쓸데없는 것으로 지나치는 것에서 가치를 발견한다. 기 업에서도 쓸데없는 것에서 많은 신규사업이 탄생되는 이유다.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이 있다. 결코 남의 흉내를 내지 않는다. 흉내 속에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첨가시킨다. -나카지마 다카시의 인맥만들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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