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는 안내지만 사실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 말
- ▶연애
- 2020. 12. 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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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는 안내지만 사실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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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는 안내지만 사실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 말
볼수 없는 상황이어도 "아 보고싶어 죽겠다" 비싸고 큰게 아니더라도 "너 생각나서 샀어" 내 생각나서 뭔가를 했다는게 감동인 부분이다. 딱 만났는데, "야 오늘 미쳤네. 개이뻐.." 정말 이건 여자들이 티 별로 안내지만 집가서도 생각남 헤어지려고 하는데 "아.. 집 보내기 싫다." 사실 집에 가야하지만, 그런 말 자체가 행복한거다. 사랑스럽다는듯이 쳐다보며, "왜 이렇게 귀엽냐?" 내가 귀여운 생물체가 된 느낌 아무 생각없이 뭘 했는데, "딴 남자앞에서 그런거 하지마. 너무 예뻐." 심쿵 보고싶다고 했더니 "나도 보고싶어서 너네집 앞으로 가고있어." 연애 초반때는 화장하고 준비해야되서 좀 번거롭지만 어느정도 트고나면 넘나 설레는말 남친 친구들을 만나고 잘 놀다가 집에 도착해서 자기 전 남친과 통화하는데, "내 친구들이 너 예쁘대." 물론 남친한테만 예쁘면 되지만 뭔가 기분이 좋고 인정받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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