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임신하면 남편이 알아야 할 것
- ▶건강
- 2021. 1.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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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하면 남편이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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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하면 남편이 알아야 할 것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이 알아야 할 것 - 담배끊기 - 임신사실을 알렸을 때 리액션, 알아서 잘해라. - 임신 3개월까지는 성관계X - 1달에 1번 병원 같이 가주기. *나 혼자 갈 수 있긴하지만.. 혼자보다 같이가 낫다. - 임신하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장장애 생기기 쉽다 -임산부의 감정변화는 롤러코스터급 - 입덧은 정말 힘들다. 먹고 토하고, 또 토하고.. -임신하면, 여성의 몸은 아기보호를 위해 살 축적되게 호르몬 분비 -자연분만 고집하지 않는다(부모님 설득도 니가.. 해..) -임신 중에는 음식을 가려먹어야한다. *먹어도 되는 것, 안되는 것, 필수영양제가 있다. -자궁이 커져 방광을 눌러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방광염 걸리기 쉽다. -변비도 생기기 쉽다. 임산부 전용 유산균 먹기 -배가 불러오면 앉아 있기도 힘들다. 튼살은 배 뿐만 아니라 허벅지, 가슴, 팔뚝 등 전신에 생긴다. 튼살크림, 영양제 등 소모품은 떨어지기 전 미리 구매해두면 아내한테 사랑받는다. * 이왕이면 크림,오일 같이. - 마사지할 때, 발에 자궁확장혈 있어서 조심 - 아내 혼자 있는 시간 최대한 줄이기 * 남편이 늦게 들어오고 밖에만 있다면 아내와 아기는 외롭다. -태아는 아빠의 태담에 더 반응한다. *(연구결과)태교로 IQ는 15~30, EQ는 무한정 높일 수 있다고 한다 - 산부인과 전화번호 미리 알아두기 -집안일 하기. 집안일은 아내와 남편 둘이서 같이 하는 것 -육아휴직, 출산휴가 쓰기 어려운 것 안다. 하지만 아내한테 미리 말하는 것과 안하는 건 다르다. -출산이 다가오면, 아내가 싸둔 출산가방이 어딨는지 미리 체크한다 -출산임박신호: 태동이 줄어들고, 질 분비물 증가, 소변이 마렵고, 이슬이 비친다. *만약, 태동이 아예 없다면 오히려 위험한 상황 -분만 순간은 생각보다 적나라하다. 비위가 약하면 아내 손잡고 아내 얼굴만 바라볼 것 -출산이 끝나면 아내한테 "수고했다"는 한마디 출산하고 아내를 위한 선물 하나 있으면, 결혼 생활이 편할 것 *장모님께서 산후조리 도와준다면 장모님 선물도 구비. 추후 30년 명절마다 칭찬레파토리가 될 것 - 출산하면 배 바로 꺼지는 것 아니다. 자궁도 바로 줄어드는 것 아니다. *연예인들처럼 빡센 관리는 일반인에게 어려운 것 -수유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 허리, 팔, 가슴 다 아프다 *수유쿠션은 꼭 쓴다. - 비판텐 연고는 육아 필수템. 아기 키우는 집엔 무조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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