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남자가 꼭 쓰는 말버릇들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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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남자가 꼭 쓰는 말버릇들 7가지>



1. "하지만"

남자친구가 “하지만”이라는 단어를 자주 쓴다면 무언가 당신에게 말할 수 없는 사실을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숨기고 있는 가이 있다는 사실을 감추려고 방어적인 단어를 쓰는 것이다.



2. "절대"

강한 부정을 사용하는 것은 거짓말의 단서가 된다. 남자친구가 궁지에 물렸을 때, '아니'라는 대답보다 '절대' 라는 말을 자주 쓴다면 의심하는게 좋을 것이다.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주장을 더욱 내세우기 때문!!



3. "그런데"

“그런데 나 “그건 그렇고, 처럼 화제를 돌리기 위해서

쓰는 단어들은 갈등을 유발하는 사건을 언급하기를 회피하고 싶을 때 사용된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남자가 늘 사용하는 말!!



4. "내가 왜 그러겠어?"

오히려 여자친구에게 반문하는 이 문장. 의문이 담겨진 문장은 자신을 의심하는 여자친구의

태도를 전환하고자 하는 의도가 달려있다.



5. "저", "그"

“나 그 여자 진짜로 몰라.” 만약 앞에 '저' 혹은 '그(that) 등의 지칭을 하게 된다면

그 상대방과 거리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3인칭으로 지칭하는 명사 앞에 “혹은 '그'와 같은  지칭을 하게 되면 거짓말이 통할 수 있다고 한다.



6. 앞뒤 문장이 안맞을 때

당신이 던진 말에 정곡이 찔려버린 남자친구는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며 어눌한 대답을 하게 된다. 만약 남자친구가 당신과의 대화를 잇지 못하고, 문장이 얽혀서 혼란스러운 말만 한다면 무언가를 숨기는 것이다.



7. 말끝마다 붙는 다정한 애칭

어느날 유독, 당신을 부를 때 “아가야”, “공주님” 등의 평소 칭하지 않는 애칭으로 부르는 경우. 남자친구는 자신의 거짓말을 숨기고 당신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서 다정한 애정을 말 끝마다 넣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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