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막힘, 원인은 바로 '이것'

편히 숨쉬는 것이 일상인 사람과 다르게 하루가 멀다하고 코막힘 증상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코로 숨쉬는 자유가 정말 간절할 것입니다. 


보통 코막힘은 감기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코막힘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질환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해주는 것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떤 질환들이 코막힘을 일으킬까요?


#비중격만곡증


비중격만곡증은 반복되는 코막힘이라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중격만곡증을 낯설어 하신분들도 많은데요. 비중격은 우리의 코를 좌측, 우측으로 나눠주는 가운데 칸막이 뼈를 칭합니다. 이 비중격은 곧게 일자로 되어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외상, 선천적 기형, 콧속 물혹 등의 질환으로 인해 S자 형태로 휘어져있게 되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비중격만곡증 특징은 좌우가 교대로 코가 막힐 수 있습니다. 또한 잠을 자기 위해 옆으로 눕게 되면 누운 방향의 코가 막히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비염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릴때는 알레르기 비염이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의해 염증 반응이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코막힘 외에도 재채기, 맑은 콧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비계절적 요인으로는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이 있으며, 계절적 요인으로는 꽃가루, 황사, 수목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연중 2회 정도 알레르기 비염이 절정기에 이르는데 보통 3월~5월과 8월 중순~10월까지가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축농증(부비동염) 


축농증은 부비동이라는 곳에 염증이 생겨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부비동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하며, 이 공간들은 작은 구멍을 통해 코 속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기의 환기가 이루어지며, 분비물의 배설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작은 구멍이 막혀 부비동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염증이 발생하고 누런 콧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감기를 들 수 있으며, 코막힘을 비롯해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권태감,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상기 3가지 질환이 대표적인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며, 이 외에도 건조한 공기로 인한 점막 손상, 콧속 이물질, 아데노이드 비대, 콧속 종양 등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감기로 인한 코막힘이 아니라면 원인 질환에 맞는 치료를 해주는 것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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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욱이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