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6가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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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16가지 명언 


1. 항상 위기가 닥칠 때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내 안에서 찾다보면 반드시 위기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보이게 될 것이다. 


2. 누구보다 빠르지도 못했었고 누구보다 크거나 강인하지도 않았다. 누구보다 능숙하게 볼을 다루지도 못했고 강한 킥을 쏘지도 못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내게 완벽주의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3. 진정한 스포츠맨이라면 칭찬을 받을 때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강인한 심장을 가져야만 한다. 


4. 한 발씩 딛고 올라서려면 패배감부터 버려야 한다. 


5. 축구는 내가 살아있는 이유이다. 축구가 없었다면 나는 없었을 것이다.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축구를 할 것이다. 


6. 우연은 그저 자연히 발생하는 것이지만 행운은 내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이다. 


7. 내게는 이런 출발이 더 어울린다. 누가 주목하지 않더라도 팀과 내 자신을 함께 상승시키는 힘이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8. 최선을 다한 후에 얻게 된 결과라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받아드릴 수 있어야 한다. 


9. 감정에 사로 잡히기 보다는 인정하고 다음에는 더 나은 결과를 얻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10. 쓸데업는 걱정이나 집착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몰입하고 집중하면서 그 흐름에 자연스레 반응할 수 있게 준비하라. 


11. 아직 모든 것을 보여 주었다고 믿지 않는다. 맨체스터에서 내 안에 있을 더 큰 나를 보여주고 싶다. 


12. 도전이 없었다면 더욱 큰 성공 또한 없다. 


13. 그 실마리를 붙들고 꿋꿋히 길을 걷다 보면, 날 괴롭히던 시련은 어느새 나에게 더 큰 선물을 안겨준다. 


14. 중요한 것은 내가 쉬지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15.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 쉴 것이도 그때 내가 쉬지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16. 쓰러질 지 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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