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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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닥친 시련들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찾아왔는지에

대한 의문보다는


당장 닥친 시련 때문에

힘겨워하고

쓰러지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먼 훗날이 되어서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 시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우리는

늘 그런 식이지요.


시련을 당하고 있을 때는

시련의 의미를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시련이 준 참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시련은 늘

그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커다란 교훈과

함께 찾아오는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리고 맙니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되어서야 시련이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시련이

내 삶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아니라

지금 당장


- 박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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