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 ▶좋은글
- 2019. 5.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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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닥친 시련들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찾아왔는지에
대한 의문보다는
당장 닥친 시련 때문에
힘겨워하고
쓰러지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먼 훗날이 되어서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 시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우리는
늘 그런 식이지요.
시련을 당하고 있을 때는
시련의 의미를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시련이 준 참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시련은 늘
그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커다란 교훈과
함께 찾아오는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리고 맙니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되어서야 시련이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시련이
내 삶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아니라
지금 당장
- 박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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