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각하는 사람 8가지 특징

<매일 지각하는 사람 8가지 특징>

1. 일찍 도착하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한다.

2. 씻는 시간, 옷 입는 시간 등을 타이트하게 계산하고 움직인다.

3. 그러나 무엇도 계산대로 되지 않는다.

4. 심지어 나갈 준비하는 동안 종종 한눈을 팔거나 딴짓을 한다.

5. 이동 시 대기하거나 환승하는 시간은 절대 계산에 넣지 않는다.

6. 이동 중에 전화하면 잘 안 받는다.

7. 겨우 연락돼서 어디인지 물어보면 위치를 앞당겨서 말한다.

8. 10분 정도 늦는 건 미안한 축에도 못 낀다.

이글을 본 사람들은 “와 이거 내 옆에 있는 동료 말하는 줄”, “내 얘기 하는 줄 알았네 ㅋㅋㅋ”, “사람의 본성이나 습관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후덜덜 지각하는 사람들이랑은 멀리 지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친구랑 만날 때는 여유있게 나와도 내가 제일 먼저 도착 ㅋㅋ”, “직장에서도 이런 사람은 쓰레기지”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