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지 말고 당당해라! 자존감 살리는 4가지 처세술
- ▶좋은글
- 2020. 5. 30. 08:53
<겸손하지 말고 당당해라! 자존감 살리는 4가지 처세술>
1-정말 힘드니까 도와주세요~라는 말은 안 해야 한다.
먹고살기 힘드니까(설사 그것이 사실이어도!)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절실한 궁색함을 내보이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무시당하고 이용당한다.
절실함을 드려내지 않고, 감추고 당당한 표정으로 웃어야 한다.
그리고 나를 도와주는 것이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이 움직인다.
인간은 손해 보는 협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짠함으로 협상을 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외면당한다.
2-불평을 하지 않는다.
불평이 많은 사람은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불평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비호감이 된다.
3-사소한 것부터 결정하는 습관을 가진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아무거나
영화 무엇을 보러 갈래?-네가 보고 싶은 것
결정을 타인에게 미루는 사람은 결국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다.
조그마한 결정도 하지 못하면 큰 결정은 아예 못하는 결정 장애가 된다.
그러면 삶이 이리저리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흔들거릴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점심 메뉴를 결정할 때 옷을 살 때 여행지를 정할 때,, 등등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결정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자꾸 연습을 하면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4-자신을 비하하지 말아라
음식을 많이 해놓고 차린 것은 없다고!? 그럼 이 많은 음식들은?
열심히 일을 했으면서 대충 했다고!-그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열심히 집을 꾸미고 정리했으면서 시간 날때 틈틈히 한것이라고!-그럼 멋진 인테리어도 그다지 별로가 된다.
이렇게 겸손하게 말하면 안 된다.
겸손하게 말한다고 착각하면서 이런 말투를 쓰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기때문에,, 열심히 잘해도 하는 일에 비해서 인정을 잘 받지 못한다.
음식을 차리는데 많이 힘들었고,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으니까 맛있게 먹기 바란다.
열심히 공부해서 발표한 것이니까 잘 듣기 바란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꾸민 것이니까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좋다.
예쁘다고 칭찬을 하면 -아니어요 나보다 예쁜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하지 말고 감사합니다! 하고 간단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겸손하지 말아라!
자존감 있고 당당한 태도로 예의 바르고 상냥하게 말해라!
겸손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의 바르게 웃으면서 자존감 있게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