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부질없다고 느끼는 순간 7가지

살면서 부질없다고 느끼는 순간 7가지

무조건 참는 것만이 인내와 이해가 아니라 3번 참으면 남에게 호구가 될지도 모른다. 가끔은 본인의 감정을 참지말고 드러낼 줄 아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내가 아닌 남을 더 중요시 생각하며 내가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항상 신경 쓰는것. 나는 남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느라 현재의 괜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는 것.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선 걱정하지 말기로 하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