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가가 말하는 '재벌가'에 시집가는 여자 얼굴 특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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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가 말하는 '재벌가'에 시집가는 여자 얼굴 특징 4가지>



1. 눈동자의 흑백이 분명하다

눈이 맑으며 눈동자의 흑백이 분명한 사람은 길한 운을 타고났다고 본다.

특히 눈동자의 검은색이 짙으면 사업이 번창한다고 한다.

관상가들이 꼽는 대표적인 예는 현대가 며느리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다.


과거 JTBC 방송 프로그램인 '신의 한 수'에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관상에 대해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2.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다 

조규문 교수는 '귀한 여인의 상'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로 배우 이영애를 꼽았다.

조 교수에 따르면 귀한 여인의 상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긴 특징을 갖고 있다.

또 다른 유명 관상가는 이영애의 관상에 대해 "100가지 중 99가지가 좋을 만큼 완벽하며, 타고난 복을 지닌 좋은 관상의 표본"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3. 얼굴이 길며 귀가 크다

철학박사 노승우가 지난 2007년 배우 윤태영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한 배우 임유진의 관상을 설명한 말이다. 

그는 임유진의 얼굴에 대해 "얼굴이 길고 이마는 넓은 듯하며 눈동자가 검고 눈이 둥글고, 신체에 비해 귀가 크고 말이 정숙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을 타고난 사람은 인정이 많고 포부가 원대하며 성격이 원만해 재벌가 맏며느리감 관상을 타고났다고 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4. 눈썹이 가지런하고 코가 오똑하다

철학박사 노승우는 '이랜드 며느리' 배우 최정윤의 관상에 대해 "눈에 쌍꺼풀이 있으며 얼굴이 매끈하고 풍채가 아름다운 미인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얼굴이 갸름하고 눈썹이 가지런하게 길며 코가 오똑한 관상"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노 박사에 따르면 최정윤과 비슷한 관상을 가진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성격이 고상하고 품위가 있어 부귀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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