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1억으로 156억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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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2. 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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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1억으로 156억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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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1억으로 156억 만든 썰>
'1억이 156억 된 이야기 시작합니다. 잘 따라오세요 운이 많이 따랐다! 그때 1달러당 800원이었어요 당시 아파트 가격은 8, 9억 정도 즉, 8억 원 상당의 집을 가졌다면 백만장자 당시 대한민국의 1인당 GNI는 미국의 1/3 규모 '백만장자가 이렇게 많다?', 국내 자산 가치에 거품이 있다고 판단해 달러에 투자 달리당 800원이 1,400원까지 모르 3,400만 원은 6,000만원이 된다. 8개월만에 3400만원에서 6000만원 그리고 발발한 IMF 구제금융 사태 '증권업은 존재하지 않을까? 자본주의가 존재하는한 증권업은 존재하지 않을까? 증권주를 매수하기 시작했다. 주당 1,200원에서 600원까지 떨어졌고 반토막이면 망연자실 아닙니까 그럼에도 매수, 나는 민으니까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극복한 위기 600원이.. 한 두달인가...? 2000원이 되더라고요. 야... 어떻게..와 3, 4년은 기다릴 생각으로 가지고 있으려고 샀는데, IMF가 갑작스레 극복이 되면서 그 돈이 67억이더라 1억 굴려 53억 벌었다 작년 한해 증권투자 14배 남겨 소, 95년 증권사 퇴직금으로 받 백의 손 은 주식 1억원어치를 3년 만에 53억원으로 불려놓은 강방천씨. 홈쇼핑이 그때 두 개 회사가 있었어요 새천년 홈쇼핑시장, 카탈로그 발송 경쟁 인터넷 시대까지... 삼박자!! 그야말로 새로운 쇼핑의 시대, 그걸 누군가가 배송할 텐데... 택배회사에 주목했죠 그 업을 당시 두 개의 회사가 했어요. 동원, 한진 그래서 그게... 얼마가 된 겁니까? 150억대?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솔직히 기분이 어떠셨어요? 너무 빨리 회복된 게 아니야? '나는 3년 기다렸는데 너무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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