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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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 10가지

1. 히틀러는 나치의 스파이였다.

히틀러가 나치 정당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 히틀러는 나치의 스파이로 활동했다.

그는 사실 독일 노동당의 계획들을 밝혀낼 정보원이었는데,

그 노동당은 결국 나치 정당이 되었다.


2. 히틀러는 노숙자 쉼터에서 머물렀다.

그가 악마와도 같은 독재자가 되기 전에, 그는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예술가였다.

그에게 많은 돈이 없었을 때, 그는 비엔나(Vienna)의 노숙자 쉼터에서 머무르기로 결심했다.


3.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히틀러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들 중 하나였다.

약간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히틀러는 독일의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마틴 루터는 카톨릭 교회에 혐오감을 드러낸 수사였고,

이와 유사하게 히틀러는 카톨릭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으나 종국에는 기독교적 신앙을 증오했다.


4. 히틀러는 7년간 공식적인 국적이 없었다.

히틀러는 항상 독일 제국주의 국가의 일부분이 되기를 원했다.

그는 또한 합스부르크 가의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을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오스트리아인으로서의 신분을 포기했다.

이후 1932년 2월 다시 시민권을 취득할 때까지 7년 동안 무국적 신분으로 지냈다.


5. 히틀러는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다.

세계 1차대전 당시 머스타드 가스로 인해 히틀러는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성공적으로 회복했다.



6. 히틀러는 한 번도 강제 수용소에 가지 않았다.

히틀러는 강제 수용소에서 죽어간 수 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악마와도 같은 사람이다.

1,200개가 넘는 수용소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을 그 곳에서 보냈지만,

히틀러는 그 중 1곳도 찾아간 적이 없었다.


7. 히틀러는 신부가 되고 싶었다.

히틀러는 나중에 기독교 신앙을 증오했으나, 그가 어렸을 때는 신부가 되는 것을 생각했었다.

그가 8살이었을 때, 그는 교회 성가대의 일원이었으며 노래 레슨을 받기도 했다.


8. 히틀러는 어렸을 때 3명의 형제자매를 잃었다.

히틀러에게는 총 6명의 형제자매가 있었다.

그러나 그가 매우 어렸을 때 오토(Otto), 아이다(Ida) 그리고

구스타프(Gustav)라는 이름의 3명의 형제자매들을 잃었다.

그는 25세가 되기 전 형제자매들 중 또 다른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9. 히틀러는 아이러니하게도 동물학대를 반대했다.

히틀러는 동물학대에 대해 혐오감을 보인 채식주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쟁이 끝난 뒤 독일이 야생 동물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고기 소비량을 줄이기를 원했다.


10. 히틀러는 박물관을 세우길 원했다.

히틀러는 모든 유대인들이 죽어야 한다는 것에 확고한 생각을 가졌지만,

그는 또한 유대인들을 기억하고 싶어했다.

그리하여 그는 유대인들이 기존에 소유했던 그림들, 공예품 등을 모을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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