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세요' 어떤 유튜버가 전하는 연애 명언 5가지

<'헤어지세요' 어떤 유튜버가 전하는 연애 명언 5가지>

1. 상대방은 절대 나한테 맞춰서 행동해주지 않는다.

‘나의 자존감이 약하다. 자신감이 없다.’ 이걸 이해해주길 바라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상대 역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연인을 찾고 있기 때문에, 조건 없이 ‘나만을 위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이 사람이 아닌 거 같다’ 싶으면 칼같이 끊으라. 그런 연습을 해라.

연락이 안 되고, 남녀사친 너무 많이 만난다.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헤어지라. 그래야 훨씬 더 많은 사람을 만나 볼 기회라는게 생긴다. 

 

3. 사람은 바꾸는 거 아니다. 어차피 바뀌지 않는다.

사람은 바뀌지 않고 그저 ‘정’과 ‘사랑’만 생겨서 언젠가 헤어져야할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더욱 아프고 힘들어질 뿐이다.

 

4. 너무 많이 만나고, 쓰레기처럼 연애한 게 이제는 흠이 아닌 시대가 됐다.

인생에 뼈저리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은 정말 많다. 많이 만나라.

5. 진정 사랑한다면 상대가 신경쓰이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그런건가봐’라며 신경쓰이는 일을 눈감고 지나간다면 다시 생각해보라, 진정 당신을 사랑한다면 이성친구 다 끊고, 연락 충실히 하고, 술 약속 안 잡는다. 사랑하기 때문에.